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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손자를 둔 할머니의 걱정, 장애인특별부양신탁

보험/보험 A to Z 2017.04.11 17:00


장애를 가진 가족원을 부양하는 가정은 늘 근심이 있습니다. 돌보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부양이 가능하겠지만 만약에 그 돌보는 분이 장애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홀로 남게 될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이 밀려 올 것입니다. 특히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경우에는 더욱 더 걱정입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장애인특별부양신탁을 통해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에서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나 장애인을 위한 재정적 후견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보호자가 느끼는 불안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줄 수 있는 것입니다. 



▶장애인특별부양신탁 체결 사례


서울 목동에 거주하는 장영숙(가명, 78세)씨는 손주가 여럿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지적 장애인입니다. 모든 손주가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장애를 가진 아이는 유독 눈에 더 밟힌다고 합니다. 장영숙씨는 장애를 가진 손자를 위해 매달 금전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본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주변과 상담하던 중 ‘장애인신탁’에 가입하면 증여세 면제 혜택을 받으면서 남겨준 재산이 안전하게 보전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한화생명 신탁팀에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한화생명이 장애인특별부양신탁에 우위가 있다는 입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손자를 둔 할머니의 희망 사항


장영숙씨는 손자의 최소한의 생활 보장을 위해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 외 소유 아파트를 증여하고 그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로 손자가 매월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한화생명의 맞춤 대안 제시


세법상의 절세 방안과 재무적으로나마 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는 신탁제도를 통해 관리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즉, 세법상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한 절세 방안을 마련하고, 신탁을 활용한 상속 플랜을 통해 장애인을 위하여 배정된 재산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 가능합니다




장영숙씨는 손자의 생활보장을 위해 본인 소유 실거래가 5억원의 아파트를 증여하고 이를 장애인특별부양신탁으로 체결하여 부동산관리신탁으로 맡기고 임대료 100만원을 매달 받는 것으로 제안드렸습니다. 


손자가 할머니로부터 재산을 증여 받고 손자를 수익자로 하는 신탁에 가입하는 경우, 5억원을 한도로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습니다. 즉, 증여세 부담없이 손자에게 재산을 이전함과 동시에 생활 보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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