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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 챌린지스쿨

한화생명/회사소식 2018.08.22 09:00


아인슈타인이 유명한 말 중에 ‘교육의 목적은 정보 습득이 아니다.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는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암기식 교육보다는 프랑스 교육처럼 사고하는 습관, 상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한화생명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이 챌린지스쿨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2박 3일간의 알찬 프로그램을 마치고 경제와 조금 더 친구가 되었는지 생생한 후기로 전달 드립니다. 



▶주니어경제포럼 Season3 챌린지스쿨


2018 주니어 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은 Online Academy에서 학습한 “경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더불어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제 개념과 원리를 몸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챌린지스쿨은 지난 8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주니어경제포럼 Online Academy 우수 활동자 중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21명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용인 연수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집결시간에 단 한 명도 결석은커녕 지각도 하지 않을 만큼 캠프에 대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18 주니어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은 집결부터 해산까지 알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경제의 기초 원리를 배우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Post 순환 경제활동 ‘어린이 경제마을’, 생산과 소비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기업가’ 그리고 금융 보험 체험활동을 알아보는 ‘어린이 금융마을’까지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얻고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보호자 손을 잡고 집결 버스에 타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화생명 챌린지스쿨 버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멀리서 오는 학생들도 편히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한화생명 연수원에 들어와 참가 등록을 마치고 단체 티셔츠로 갈아입은 뒤 멘토들과 환영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바로 오리엔테이션과 입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오늘 처음 보는 친구들이었지만 금세 친구가 되어 함께 행사 일정과 안내사항, 주의사항 등을 전달받았습니다. 간략한 입소식을 마치고 첫날 전문가 특강은 행복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조언자들의 네트워크 ‘와이즈멘토’의 조진표 대표가 진행하였습니다. ‘미래사회 인재상과 진로 설계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로교육, 아이의 미래를 멘토링하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10년 후를 설계한다’의 저자답게 흥미로운 강의에 아이와 어른 모두 집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반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 닉네임 및 팀 구호 정하기, 팀별 협동 게임 등을 통해 2박 3일 동안 함께할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Build Teamwork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쉽게 프로그램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교실에선 멘토와 강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도시락 Talk로 진행하였습니다.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화기애애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첫날, 챌린지스쿨에 막 입소한 친구들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경제의 기초개념을 학습하는 ‘무인도에서 살아남기’가 진행되었는데요. 6명의 팀원이 무인도에 남게 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주어진 자원을 활용하여 각자의 생존전략을 짜보았습니다. 경제의 기초개념인 희소성의 개념과 기회비용을 고려한 선택 등을 체험을 통해 익혔습니다. 



▶몸으로 배우는 경제, 둘째 날



2일 차는 좀 더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경제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경제관념 5가지를 체험 활동으로 익히는 ‘어린이 경제마을’로 알찬 오전을 보냈고, 오후에는 생산과 소비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기업가’를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선정한 뒤 각 대표이사, 재무, 영업, 마케팅 등 역할 분배를 통해 마케팅의 기초, 유통 전략 등을 배우며 팀워크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전, 바쁘게 금융보험 체험활동을 하는 ‘어린이 금융마을’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금융 보험의 개념, 종류 및 역할을 하며 즐거운 금융 탐험을 하였습니다. 


2일차의 마지막 시간에는 멘토와 전문 MC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으로 바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셋째날 아침에 열릴 골든벨을 대비하여 멘토 선생님과 지난 이틀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고 간식을 먹으며 골든벨 최종 10인이 되려는 목표를 다졌습니다. 



▶이제 나도 경제 박사, 셋째 날



마지막 날은 짧은 개인 정비 시간을 마치고 즐거운 골든벨을 시작되었습니다. 2박3일 동안 익힌 다양한 경제개념을 토대로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최후의 10인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이틀간의 교육시간 동안 우수 팀과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 및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틀 사이 같이 밤을 지새운 친구들과 친언니, 형처럼 학생들을 따뜻하게 돌봐준 멘토와의 작별 시간에서 많은 학생들이 아쉬워했습니다. 


아이들은 “6학년인데 한 번 더 오고 싶다”, “경제도 알고, 친구도 사귀고, 선생님도 좋고 너무 좋은 기회였다. 프로그램이 알차고 재밌었다”, ”동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금융에 대해 많이 배웠다” 등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게임과 체험을 통해서 이해하는 경제가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교육받고 있음을 실시간으로 전달해드리기 위해 밴드도 운영한 결과,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 만족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경제와 놀고 경제와 친해지는 한화생명 주니어 경제포럼


어느덧 Online Academy, 챌린지스쿨까지 5개월간의 주니어 경제포럼 Season3가 끝났습니다. 한 학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집에 가는 차 안에서도 책을 펼치고 퀴즈를 내면서 너무 즐거워하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2박 3일이라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가 한층 쉬운 친구처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랐던 프로그램의 취지가 잘 전달된 것 같아 운영진도 뿌듯했습니다. 


주니어 경제포럼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모두 마쳤지만 Online Academy 과정은 항시 열려 있습니다. 주니어경제포럼 홈페이지(www.jreforum.com)에서 자녀와 함께 경제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은 2018년 동안 경제와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되길 한화생명이 응원합니다.



임현영

임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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