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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총 상금 14억 원! 한화클래식 2018, 한화생명과 함께 즐기는 방법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 2018(Hanwha Classic 2018)이 열립니다. 국내 여자 대회 사상 최고 상금을 걸고 한국, 미국, 일본 여자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한화클래식 2018!


2011년 한화금융클래식으로 재개된 이 대회는 지난해 메이저 승격과 함께 대회 장소를 강원도 춘천의 프리미어 골프장인 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파72 6758야드)으로 옮기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기에 14억 원이라는 총상금의 규모는 타 대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죠. 국내 대회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린 대회답게 한 시즌 최고 선수를 가려내는 무대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애초 이 대회는 지난 1988년 구옥희의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기념해 1990년 ‘한화컵 서울여자오픈’으로 8년간 개최한 데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첫해부터 국내 대회와 달리 해외 유명 선수를 초청하는 등 한국 여자골프의 국제화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았죠.



▶ 한화클래식 2018, 관전 포인트 3


POINT 1. 세계적인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한화클래식은 지난 6년간 한국뿐만 아니라 LPGA 투어, 일본 여자 프로골프(JLPGA)투어의 우수 선수들을 다수 초청하는 글로벌 투어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올해도 LPGA 투어에서는 김인경, 지은희, 김효주, 제시카 코다, 넬리 코다, 신지은, 제니퍼 송, 노무라 하루 등이 출전합니다.


한화클래식은 KLPGA 투어의 외형을 갖췄지만 미국, 일본의 주요 선수들이 출전하고 싶어 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중 강수연은 지난 1995, 1997년 한화컵 시절부터 한화금융클래식으로 이름을 바꾼 2014, 2016년 이어 한화클래식까지 각기 이름이 다른 3개 대회에 모두 2번 이상씩 출전하는 유일한 선수가 됐습니다.


POINT 2. 백상어를 닮은 코스


이들이 겨루는 코스는 ‘백상어’라는 별명을 지닌 전설의 호주 선수 그렉 노먼이 설계해 2004년 개장한 제이드 팰리스 GC입니다. 지난해부터 갤러리 접근성을 다각 고려해 옮겨온 제이드 팰리스는 국내 미디어에서 한국 10대 코스로 선정한 골프장인데요. 소수 회원제로 운영되면서 국내 최고의 코스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상어의 벌린 입을 닮은 턱이 높은 71개의 벙커와 6개의 폰드가 선수들의 기량을 날카롭게 테스트할 것입니다.


POINT 3. 국내 최고의 상금과 다채로운 홀인원 경품


한화클래식은 국내 최고의 상금을 걸고 치뤄지는 대회로 유명한데요. 국내 최고의 상금 규모뿐 아니라 파3 전 홀에서 제공되는 홀인원 경품도 다채롭습니다. 1억 원대 고급 차량과 함께 1천만 원대 매트리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면 2천만 상당의 연금보험상품 (한화생명 내게 맞는 연금보험 무배당)을 제공하며 멋진 샷을 날린 선수들을 응원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 코스레코드와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한 선수에게도 3백만 원, 리조트 이용권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무엇을 좋아하실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요! 한화클래식 속에서 만나는 한화생명



한화클래식 관전포인트를 따라 골프대회를 즐기는 것도 즐거운 일인데요. 한화생명이 갤러리를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라운지가 있습니다. 오랜시간 한화클래식을 즐기며 갤러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준비했습니다. 


경기장 내에서 무더위로 지쳐 있을 때 필요한 시원한 생수 라이프플러水, 장시간 실외 활동으로 피곤할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화생명 라운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리프레쉬존의 골프공 모양 의자, 갤러리의 품격을 위한 매너존까지 준비되어 있는데요. 무엇을 좋아하실 지 몰라 전부 준비했습니다. 이 순간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한화생명이 준비한 이벤트로 보다 더 즐거운 골프관람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 한화클래식 2018, 어떻게 찾아 가나요?



이번 한화클래식에서는 한화생명의 다채로운 이벤트처럼 갤러리를 위한 편의도 대폭 늘렸습니다. 주말 경기동안 용산역, 청량리역에서 갤러리를 싣고 굴봉산역에서 내리고 라운드를 마치면 서울로 가는 왕복 무료 열차가 운행됩니다. 


또한, 골프장 옆의 천연 자연 수목원인 ‘제이드가든’도 개방해 골프장과 수목원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골프 팬들이 자녀를 동반해 골프도 즐기고 아기자기하게 조성된 수목원을 둘러보면서 주말 나들이를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도록 했습니다.


다채롭게 꾸며진 한화클래식 2018, 올해는 더 기대되지 않으세요? 여름 막바지, 국내 최고 상금의명실상부 klpga 최고의 투어, 한화클래식 관전포인트 세가지와 한화생명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라운지를 즐겨보세요!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