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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제 2회 HOPE CUP에서 만든 따뜻한 추억

한화생명/회사소식 2018.09.27 09:00


‘아이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장난감을 가득 안고 신난 모습, 달달한 과자를 잔뜩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부모님 손을 잡고 박물관, 놀이공원 등 나들이하는 모습… 모든 아이들이 이런 밝은 모습만 지니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빈곤국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끼니 걱정과 힘든 노동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꿈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죠. 빈곤국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한화생명이 나섰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 특별한 손님을 63빌딩에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는데요. 몽골,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등 10개국에서 온 꿈 많은 친구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지하에 있는 63아쿠아플라넷에서부터 최고층 전망대까지 63빌딩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에 함께 가 볼까요?



▶‘HOPE CUP’이란?


한화생명 63빌딩에 방문한 약 80명의 친구들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제2회 HOPE CUP 행사를 맞아 세계 각지에서 초청한 선수들입니다. 



HOPE CUP은 세계 10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인데요. 한화생명의 NGO 파트너, 기아대책의 후원을 받고 있는 세계 각지의 결연 아동을 한국에 초청해 축구 경기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아동들에게 ‘축구’라는 도전으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입니다.


2016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몽골,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등 10개 나라에서 결연 아동들을 초청했습니다. 축구 경기뿐 아니라 민속촌, 놀이공원, 고궁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후원자를 통해 결연 후원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각자 후원자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따듯한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 WELCOME TO 한화생명 63빌딩!


난생처음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땅에서 대한민국에 온 이들. 경복궁, 민속촌, 놀이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관광지’ 하면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한화생명은 세계 각지에서 온 꿈 많은 친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들을 63빌딩으로 초대했습니다.


지난 7일 63빌딩에는 세계 10개국에서 온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고층 빌딩이나 전망대에는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은 63층이나 되는 높은 빌딩에 방문했다는 사실 자체로도 매우 설레고 기뻐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늘 높이 뻗은 금빛으로 반짝이는 63빌딩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평소 건축가를 꿈꾸는 태국 소년, 웃티난 푸두왕찟은 감회가 남다르다며 나중에 꼭 63빌딩처럼 멋진 빌딩을 짓는 유능한 건축가가 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63빌딩’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전망대였습니다. 투명한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이들의 눈빛은 시종일관 신기함으로 반짝였습니다. 올라가는 내내 엘리베이터 유리 벽면에 꼭 붙어 창밖의 풍경으로부터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최고층에 도착!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아이들은 모두 신나 했는데요. 한강을 따라 보이는 서울 시내의 멋진 모습, 아이들은 이 장면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며 창문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이들이 찾은 곳은 드넓은 바다의 장관을 품은 63아쿠아플라넷이었습니다. 63아쿠아플라넷은 일상에서는 볼 수 없는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큰 수족관입니다. 약 3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고 여러 색의 물고기부터 신비로운 해파리, 귀여운 수달까지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고 신기한 바다 친구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바로 참물범이었는데요. 멀리서 온 손님을 반기기라도 하듯 참물범들은 다양한 묘기를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손짓에 따라 멋있게 점프를 하기도 하고 돌기도 하면서 귀여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참물범들의 애교에 아이들은 모두 손뼉을 치고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며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화생명과 63아쿠아 플라넷이 준비한 또 하나의 선물, ‘머메이드 show’도 펼쳐졌습니다.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인어공주들의 등장에 아이들은 매우 기뻐했는데요. 음악과 함께 인어공주들의 쇼가 시작되었고 여느 때보다 집중하며 쇼를 관람하였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아이들은 대부분 열악한 환경 속에서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15살 어린 나이에 일터로 나가 학비와 생활비를 버는 친구도 있고 장애로 자신감을 잃은 친구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이번 HOPE CUP을 통해 한국에 방문하면서 힘든 일상 속에서 벗어나 더 넓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세상으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아이들은 삶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것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자세뿐 아니라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꿈을 가지게 되었고,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한화생명, 기아대책과 함께한 반짝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뿐 아니라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각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자신이 받은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또 다른 이들을 돕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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