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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이 열린다!

보험/보험 A to Z 2015.05.29 17:00




펀드 슈퍼마켓을 아시나요? 마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펀드를 직접 비교,분석 후 선택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소비자가 다양한 펀드를 비교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41개의 자산운용사, 펀드평가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등 자산운용업계의 47개의 회사와 기관이 공동으로 펀드슈퍼마켓을 설립했답니다. 이와 유사하게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오픈을 추진 중입니다. 작은 상품도 꼼꼼히 따지는 시대, 보험 슈퍼마켓은 무엇이 좋은지 한 번 알아보실까요?




▶ 보험도 온라인에서 직접 비교하는 시대




지금 시대는 이제 더 이상 보험에 가입하려면 보험설계사를 만나 여러 번 상담하고, 분석하고, 사인해야 하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에 공감하실 겁니다. 홈쇼핑,다이렉트,온라인,모바일 보험 등 판매 채널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죠. TV광고만 보더라도 스스로 인터넷에서 보험상품을 검색하고 가입해서 참 좋다라는 내용이 화두일 정도인데요, 이에 발맞춰 이르면 9월에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인터넷에서 비교해보고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슈퍼마켓’이 출범할 예정이랍니다. 







▶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보험 슈퍼마켓




무엇보다도 온라인 보험의 강점은 설계사 수수료, 점포 운영비 등 고정비를 줄일 수 있어 보험료가 오프라인 상품대비 20~40%정도 저렴한 것인데요, 그만큼 소비자는 같은 보장의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여러 보험상품을 한꺼번에 비교하다 보니, 현혹적인 문구에 끌리지 않고 조금 객관적으로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겠죠? 그 동안 온라인 보험에 가입하려면 1개의 상품만 가입하더라도 각각 개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하나하나씩 비교를 해야 했기 때문에 소비자에겐 불편한 프로세스가 많았답니다. 보험슈퍼마켓에서는 한 개의 사이트에서 비교하고, 가입 시에만 개별 회사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니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직은 대면보험을 선호하는 고객들


그러나, 보험연구원에 의하면, 온라인 보험 판매가 성장세를 이루고 있지만 설계사를 직접 만나 가입하는 대면 보험에 비해 불완전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상품을 고객 스스로 분석하기가 어렵고, TM이나 홈쇼핑 같은 경우는 복잡한 보험상품을 제한된 시간 안에 소비자를 이해시켜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해요. 



온라인 보험슈퍼마켓이 도입된다면 분명히 소비자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온라인채널의 특성상 설계사 수수료 절감 등에 따른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한다는 것이지 보험 상품에 대해서는 본인의 상태에 맞는 상품설계는 타 채널과 동일하게 이뤄짐을 인식하고 사전 자가 설계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험연구원에서는 조언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초기 보험 슈퍼마켓에서는 비교적 상품 구조가 단순하고 거래 금액이 크지 않은 자동차, 실손의료, 저축성 보험으로 판매 대상을 한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보험회사도 대변신, 보험가이드부터 살피기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되기 위한 길은 어렵고도 힘든 것 같지만, 결국에는 자신과 우리가족을 위한 행복탄탄대로를 짓는 일이 될 거에요. 실제로 흥미로운 통계도 있는데요, 온라인 금융상품 가입자는 금융에 대한 지식이 높아 금융상품을 스스로 이해하고 가입하는 사람이거나, 금융권 종사자이기 때문에 금융상품의 분석,해석 능력이 높다고 합니다. 나도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길 멀리 있지 않은데요, 한화생명 홈페이지에서도 기본적인 보험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나부터 똑똑한 소비자 되기! 지금 바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보험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화생명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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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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