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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1시 콘서트로의 초대, 노다메 칸타빌레와의 낭만적인 만남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5.06.01 17:00


 

뜨거운 여름의 시작 6월에 청량한 음악을 담은 이번 11시 콘서트. 한 달에 한 번, 2번째 목요일에 열리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낭만파 음악 대 특집이랍니다. 베버의 아름다운 피아노곡과 브루흐의 바이올린이 예술의 전당을 메우고, 노다메 칸타빌레 OST 로 너무나 잘 알려진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이 여러분을 감동시킬 거에요.


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11시 콘서트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에 남겨주시면 그중 10분을 특별히 선정하여 초대권을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소중한 참가 사연을 부담 없는 댓글로 남기셔서 여름 음악회의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6월 11시콘서트에서 여름을 열게 될 화창한 선율들



1. 베버 무도에의 권유

경쾌한 음악이 들리는 댄스파티, 누구나 들썩거리며 춤을 추고 싶어지는 분위기에서 멋진 신사가 손을 내밀며 숙녀에게 춤 한곡 추지 않으시겠냐며 권유를 합니다. 베버의 ‘무도에의 권유’ 라는 곡이 그리는 재미있는 풍경이죠.

 


독일 낭만파 음악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가 만든 이 곡은 베버가 그의 아내 카롤리네에게 바친 것으로 왈츠의 리듬과 론도형식(주제 멜로디를 서두에 꺼낸 뒤 반복하는 형식)이 어우러진 유명한 피아노곡입니다. 곡제목에 어울리는 자세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표제음악이라고도 하죠. 19세기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무도의 현장, 너무 신나셔서 춤을 추게 되면 곤란하시겠죠?





2.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전악장

서먹했던 남녀가 다시 만나 열정적으로 포옹하며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 감정들이 모두 잘 어우어러지는 아름다운 곡, 바로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영화 “With or Without You” 에서도 관객들을 감탄하게 했는데요. 10년을 사귀다 5년째 결혼생활중인 두 남녀에게 어느 날 사랑의 위기가 닥쳐오는 애정과 갈등의 영화 “With or Without You” 의 내용처럼, 이 곡은 처음에는 비장하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를 담지만 이후 기쁘고 화려한 음색이 섞이면서 쓰라림과 달콤함의 여운들을 조화롭게 끌어올리는 협주곡이랍니다.



베버가 낭만주의 음악의 시작이라면, 브루흐는 베버 보다 한 세대 뒤에서 낭만주의를 발전시킨 음악가입니다. 특히 피아노가 많은 낭만음악과 달리 브루흐는 바이올린 협주곡 3곡을 비롯해 비올라,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다양한 협주곡을 남겼다네요. 이 곡은 당대 엄청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내던 친구 요아힘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이후 많은 명 연주자들이 앞 다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격정적인 바이올린 솔로와 오케스트라와의 웅장한 협연,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실거에요.

  



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1,3악장

언제나 덜렁거리기에 아무도 그녀의 놀라운 피아노 실력을 몰라주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감각과 관찰력으로 그녀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마는 남자는 연습실 피아노에 앉아 서로 놀라운 연주를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노다와 치아키의 피아노 포핸즈 장면에서 울려퍼지는 이 곡, 바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입니다.

 


주인공 치아키가 그 이후에도 그 감정을 그대로 담아 큰 무대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나가는 장면은 노다메 칸타빌레의 명장면 중 명장면이라 할 수 있죠.

 


러시아계 미국인이었던 라흐마니노프는 후기 낭만파의 거장으로 다양한 오페라와 소나타 교향곡등을 남겨 차이콥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낭만음악을 세계적으로 알린 작곡가랍니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긴 슬럼프에 빠져있던 라흐마니노프를 다시 일으킨 명곡으로 자신의 우울증을 치료한 의사에게 헌정된 곡이기도 하답니다. 피아노 곡으로는 최고 어려운 곡으로도 꼽히는 이 곡은 그만큼 아름답고 멋진 곡이라네요.




[Special Event] 6월의 11시 콘서트 초대권 증정 이벤트, 댓글 달고 초대권 받자!





이번 11시 콘서트는 6월의 여름에 어울리는 쾌활함과 즐거움이 여러가지 낭만파의 음악으로 구성되어서 피아노면 피아노, 바이올린은 바이올린, 멋진 연주자들과 함께 예술의 전당 상임 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상하실 수 있겠죠. 좋은 음악 행복한 자리, 초대권의 행운도 노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 댓글로 참여하셔서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댓글 참여 후 꼭 비밀댓글로 이름, 휴대폰번호, 주소 남겨주셔야 한다는 점! 잊지마세요^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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