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을 공연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 소중한 사람과 동행한 한화생명 63 특별석 <63불꽃아지트>의 행복 가득한 밤 10월 5일, 청명한 한강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을 만나보셨나요? 저녁 7시부터 펼쳐진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는 100만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2시간 가량 꿈처럼 아름다운 불꽃을 선보이고 순조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한화생명 63 특별석 에서는 꿀잼 이벤트와 낭만적인 공연이 펼쳐져 더욱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한화생명 63특별석 ,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추억해보시죠. ▶한화생명 63 특별석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문이 열리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온 서울세계불꽃축제, 어느덧 16회째 열리며 서울 대표 가을 축제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은 분이 콕 집어 기다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바로 한화생명에서 마련하는.. 2018. 10. 11.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포브스 파워리더, 김홍박 호른 연주자와 함께하는 9월 콘서트 이렇게 더운 여름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무더운 8월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8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선 무더운 여름도 잊게 만들 정도로 흡입력 있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미래의 거장 10인으로 꼽히는 지중배 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된 바그너 오페라와 프로코피예프 모음곡, 거기에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부부 피아니스트 듀오비비드의 피아노와 랄로 첼로협주곡은 ‘명지휘 명연주’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전설의 명곡들, 명지휘, 명연주를 만나다. 바그너를 대표하는 음악. 오페라 서곡 는 바그너의 다른 오페라 곡들과 달리 '희극'의 내용을 가진 재미있는 오페라이기 때문에 이질적인 악극이죠. 게다가 역사상 가장 긴 오페라의 서곡이기도 합니다. 실제 공연 시간이 무려 네 시간 반이 넘을 정도니까요... 2016. 8. 1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