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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영수증

잠깐! 종합소득세 신고 전 절세 팁 체크하셨나요? 6월 1일, 오늘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입니다.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세금 신고 시 놓치기 쉬운 여러 항목에 대해 손수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종합소득세 신고 전 사업자가 체크해야 할 절세 TIP에 대하여 몇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 2020 종합소득세 신고 팁 국내 거주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프리랜서라면 2019년 발생한 종합소득(사업·근로·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 등)을 오는 6월 1일까지 확정 신고해야 합니다. 기존에는 신고와 납부 모두 5월 한 달 안에 마치는 게 원칙이었지만, 올해는 세금 납부 기한이 8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코로나 19로 자영업자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인데요. 억대 소득을 올린 사업자(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세무 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 확.. 2020. 6. 1. 더보기
‘종합 소득세 신고의 달’ 놓치기 쉬운 종합소득세 절세 Tip!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조금이라도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여러 항목에 대해 손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화생명에서 알려드리는 2018년 귀속 종합소득세 절세 항목을 놓치지 말고 같이 한번 꼭 체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TIP 1. 차량 운행 일지 작성 복식부기 의무 개인사업자는 2017년부터 8인승 이하 승용차를 사업과 관련하여 운행할 경우 차량 운행 일지 작성 의무가 있습니다. 8인승을 초과하거나 경차 및 화물차는 차량 운행 일지를 작성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연간 들어간 차량 관련 비용 중(감가상각비 포함) 운행 일지에 근거한 업무 사용 비율만큼만 경비로 인정되며, 차량 운행 일지를 미작성할 경우는 대당 1천만 원 한도로만 경비로 인정됩니다. 초과되는 금액은 경.. 2018. 5. 16. 더보기
세무사가 알려주는 종합소득세 절세방법 4가지 5월하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많은 기념일이 떠오르죠. 그러나 사업자에겐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입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세무대리인에게 기장할 자료를 넘겨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맡겨 버리는데요. 그러나 실무적으로 이러한 과정에서도 사업자가 세무대리인에게 어떻게 자료를 제공하고 의뢰하느냐에 따라 세금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그럼, 종합소득세 신고와 관련하여 준비된 사장과 준비되지 않는 사장의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볼까요? ‘이성공’ 사장과 ‘나몰라’ 사장은 각각 동일한 업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사업장은 작년 한 해 동안 매출 및 경비 등 사업규모가 완전히 똑같았는데요. 이성공 사장은 한화생명 FA센터에서 개최한 ‘종합소득세 절세 특별세미나’를 경청하고 감명받아, 세무대리인.. 2013. 5.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