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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지원센터

한화생명, 보험의 근원적 가치를 높이는 <생명수호 심포지엄> 개최 최근 고도성장에 몰입하면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찾아내 돌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극소저체중출생아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를 운영중입니다. 새싹이 피어나는 따듯한 봄을 맞아 ‘생명수호’라는 숭고한 주제를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을 개최했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봄,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심도 깊었던 논의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기업, 사회단체, 의료기관이 모인 모범적 사례, 도담도담 센터 지난 4월 6일 오후 2시,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이 열렸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대목동병원과 기아대책과 함께 이화 도담도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른둥이의 통합 발달과 부모의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13년 설립돼 올해로 5년을 맞고 있습니다. 사회 각층에.. 2017. 5. 2. 더보기
이른둥이 가족 모여라~! 도담도담 지원센터 하얀색 원피스를 예쁘게 차려 입은 태빈이, 노란색 비니의 시크남 동휘… 이 건강한 아이들은 모두 25주 만에 세상에 손을 내민 아이들입니다. 당시 태빈이의 몸무게는 650g, 동휘는 880g으로 보통 신생아 평균 몸무게의 1/3 정도의 작은 아이였는데요. 이렇게 예정일보다 한참 일찍 나온 아이들을 ‘이른둥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이른둥이들은 1.5kg 미만으로 태어난 극소저체중출생아들인데요. 전체 출생아의 1.4%에 불과하지만 신생아 사망률의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 위험합니다. 운이 좋게 생존을 했어도 퇴원 후 각종 후유증 및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있고, 감당해야 할 병원비도 상당하기 때문에 이른둥이 부모들의 부담이 매우 큰데요. 이른둥이 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13. 10.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