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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더보기
불꽃축제 간식 준비, 엄마표 떡볶이 3선! 내일 모레 서울세계불꽃축제 간식 고르셨나요? 불꽃축제 간식 나의 선택은 바로 떡볶이에요. 떡볶이라고 빨간 떡볶이만 생각하시나요? 좀 더 다른 맛의 떡볶이도 많습니다~ 쫄깃쫄깃하고 매콤한 떡볶이는 '국민간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광장시장에서 파는 '기름떡볶이'부터 한번 먹으면 중독이 된다는 '마약떡볶이', 그리고 국물 반 떡볶이반의 '국물떡볶이'는 물론 요즘은 '까르보나라 떡볶이'까지~!! 맛집 프로그램에서도 다채롭고 독특한 맛의 떡볶이가 자주 등장할 만큼 그 종류가 정말 다양하답니다. 저 역시 떡볶이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떡볶이를 해 먹곤 하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매콤달콤한 고추장 떡볶이에 라면이나 쫄면사리는 기본, 여기에 바삭바삭한 튀김까지 있으면 금상.. 2013. 10.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