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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Life cycle에 맞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시설 아동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시점에 기여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생애 주기별 지원 활동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에 입소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활동부터 만 18세가 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지원까지 Life cylce에 맞게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설(보육원) 아동 : 베이비박스, 빈곤, 학대 등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성장함. 만 18세가 되면 국가 자립지원금 300~500만 원을 받아 시설을 퇴소하여 자립해야 한다. ▶시설 아동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을 담.. 2018. 7. 2. 더보기
인도네시아에서 나눔을 실천하다.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지난 2006년 1월 창단했으며 지난 11년간 40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했는데요. 베트남, 알바니아, 케냐 등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국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도심빈곤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정부와 협력하여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수라바야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진로를 교육하는 한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사회공헌 사업은 현지 정부, 지역주민, 지역기관과 국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월드비전이 함께합니다. ▶2월 20일(월), 인도네시아로 출발 일요일 아침,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공항에 집결하여 인도네시아로 출발하였습니다. 약 7시간의 .. 2017. 4.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