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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Life cycle에 맞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시설 아동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시점에 기여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생애 주기별 지원 활동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에 입소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활동부터 만 18세가 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지원까지 Life cylce에 맞게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설(보육원) 아동 : 베이비박스, 빈곤, 학대 등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성장함. 만 18세가 되면 국가 자립지원금 300~500만 원을 받아 시설을 퇴소하여 자립해야 한다. ▶시설 아동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을 담.. 2018. 7. 2.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가을의 중심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가득 채우다 무더운 여름에서 벗어나 가을의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한화생명 는 9월에도 약속대로 여러분 곁을 찾아갔는데요. 이번 는 개성 있는 선곡과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따뜻한 해설, 지휘자 김광현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음악으로 가을의 시작을 알린 감성적인 9월 11시 콘서트 9월 11시 콘서트의 문을 연 첫 곡은 생상의 오페라 제 3막 중 ‘바카날레 춤’이었습니다. 해설자로 나선 피아니스트 조재혁 씨는 이 곡을 가리켜 ‘떠나가는 여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표현했는데요. 삼손의 처형 직전 벌어지는 광란의 축제 장면으로, 고대 로마에서 행해지던 ‘바카날레 축제’를 음악적 상상력으로 되살린 곡입니다. ‘.. 2017. 9. 21. 더보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미술대회, 유형별로 살펴보니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가만~히 쉬는 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끼리 오순도순 손 잡고 함께 외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랍니다. 화사한 봄바람이 부는 5월은 떠나가고, 나무마다 알록달록한 녹색빛이 감도는 6월이 찾아왔습니다. 온 세상이 초록 빛깔로 물들면서,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푸릇푸릇 동심이 자라날 시기인데요. 이럴 때, 나들이도 가고, 아이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미술대회’에 참가해 보는 건 어떠세요? 나들이를 위해 굳이 멀리 떠나면서 많은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답니다. 수시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뤄지는 많은 행사들이 우릴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조금만 살펴보면 적은 돈으로도 가족들과 함께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는데요. 그것이 무엇이냐구요? .. 2012. 6. 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