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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제 2회 HOPE CUP에서 만든 따뜻한 추억 ‘아이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장난감을 가득 안고 신난 모습, 달달한 과자를 잔뜩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부모님 손을 잡고 박물관, 놀이공원 등 나들이하는 모습… 모든 아이들이 이런 밝은 모습만 지니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빈곤국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끼니 걱정과 힘든 노동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꿈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죠. 빈곤국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한화생명이 나섰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7일, 특별한 손님을 63빌딩에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는데요. 몽골,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등 10개국에서 온 꿈 많은 친구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지하에 있는 6.. 2018. 9. 27. 더보기
워킹맘의 따뜻한 봉사활동, 맘스케어 봉사단 봄비가 촉촉히 내리던 지난 3월 12일 수요일, 여의도 63빌딩에 따뜻한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한화생명의 워킹맘들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 발대식 현장이었는데요. 맘스케어 봉사단은 ‘엄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예비엄마와 워킹맘들로 구성된 아주 특별한 임직원 봉사단으로, 앞으로 한화그룹의 결연 복지단체 혜심원 아동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돌보게 됩니다. ▶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맘스케어 봉사단 돌보는 손길이 부족해서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한 우리 혜심원 천사들. 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한화생명 워킹맘들이 뭉쳤습니다. 맘스케어 봉사단이 돌보는 혜심원 아이들은 0~5세 미만의 영유아들인데요. 매주 둘째 주 화요일마다 혜심원을 방문하여 종이 오리기, 점토놀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은 물론.. 2014. 3.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