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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상

핀테크 시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미래리더십의 자질 6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송파 지역단 단장, 정석식입니다. Q. 정석식 단장님은 언제 한화생명에 입사하셨나요? A. 1992년 1월 한화생명에 입사하여 현장의 최일선 영업관리자인 지점장과 지역단 교육파트장을 거치며 지점장들의 가장 큰 소망인 지점분할과 연도상 금장수상의 영광을 얻은 후 보험영업본부(당시 영업기획부)로 발령받았습니다. Q.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요? A. 본사 근무는 생소하여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업과 전혀 다른 기획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요. Q. 위기를 기회로 바꾸신 거군요. A. 네. 보험영업본부에서 9년간의 근무 경험은 제게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배움의 장이었습니.. 2016. 12. 29. 더보기
7년 연속 보험왕의 영예가 빛났던, ‘연도대상’ 현장속으로 보험계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보험왕’ 3인방 즉, 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의 이야기가 유명하죠? 우리나라에는 그 명맥을 잇는 보험여왕이 있답니다. 다름아닌, 한화생명의 명예전무로도 유명한 ‘정미경’ 영업팀장 인데요. 해마다 그런 보험왕을 선정하는 보험 왕중왕 시상, 이른바 한국 최고의 보험왕을 뽑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2015 한화생명 연도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습니다. 그 유쾌한 축제의 현장, 함께 하실까요? ▶보험왕(보험여왕)을 뽑는 자리, 한화생명 연도상 연도상이란, 한화생명에서 매년 개최되는 회사 최대규모의 행사로 1년간 보험영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를 선발해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며,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의 1위인 ‘보험여왕’을.. 2015. 5. 22. 더보기
억대 연봉의 보험왕들이 모였다. 도대체 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보너스를 받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이뤄낸 업적에 따른 보상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대한생명에서도 2011년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FP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는데요. 바로 연도상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연도상은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비롯해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 지 딱 1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시상식이었는데요. 업계 최초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축제가 되었습니다. 전국 모든 FP들의 단합의 장, 다짐의 장, 축하의 장이기도.. 2012. 5. 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