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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

인도네시아 지역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 <인재개발팀 김이향 대리> 최근 공부하는 직장인이라는 의미의 ‘샐러던트(Saladent)’ 라는 용어 많이들 들어 보셨을 텐데요. 샐러던트란 봉급생활자(Salary Man) 와 학생(Student)의 합성어라고 해요. 직장 업무를 하는 동시에 그 업무와는 별도로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거나 업무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경우 즉, 노력파 직장인을 일컫는 말이죠. 한화생명에서는 이런 샐러던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여러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중 해외 시장기회 창출을 위한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인 ‘지역 전문가 제도’가 있습니다. 사내의 ‘지역 전문가 제도’를 멋지게 활용해 지금은 인도네시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 중인 김이향 대리를 만나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 2015. 6. 4. 더보기
보험 계리사를 만나다! <상품개발팀 박호균, 김보영 사원> 보험회사에는 어떤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을까요? 또 보험은 또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실제로 보험회사 라고 하면, 보험을 판매하시는 설계사 분들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한화생명 각 부서에서는 다양한 직군의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막연히 보험회사 입사를 꿈꾸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또 보험사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궁금해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코너를 통해 다양한 한화생명 속 사람들과 만나볼까 합니다. 첫 번째로 보험계리사를 만나보았는데요.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보험사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직인데요. 미국 구직 전문 사이트 ‘커리어캐스트’ 조사에 따르면 보험계리사가 미국인의 직업선호도 조사에서 2011년 3위, 2012년에 2위, 2013년에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 2015. 1. 29. 더보기
보험 속 이색 직업, 언더라이터가 필요한 이유 누구나 하나쯤은 가입하고 있는 보험!! 하지만 보험에 가입하는 서명을 하고 나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고객이 보험가입을 위한 절차를 밟은 후 보험회사에서도 고객의 가입절차를 마무리 위한 일들이 시작되는데요. 보험 계약 시 작성한 청약서상의 고지의무 내용이나 건강진단 결과 등을 토대로 보험계약의 인수 여부를 판단하는 최종 심사 과정을 거쳐야 보험가입의 모든 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이러한 업무를 ‘언더라이팅’이라고 하고, 이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바로 ‘언더라이터’인데요. 보험회사에만 존재한다는 이색 직업, 언더라이터!! 오늘은 언더라이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언더라이터 정은이가 들려주는 보험가입의 진실 정은이와 예진이가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떨고 있네요~ 예진이가 .. 2013. 10.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