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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소확행’을 즐기다!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일취월장’ 바쁘게 지내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크게 다가올 때가 있죠. 퇴근 후 친구와 마시는 맥주 한 잔, 전기장판 켜 놓고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처럼 사소하지만 생각만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그것이죠. 가죽공예, 베이킹처럼 손끝에서 시작해 완성되는 취미 역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특별한 취미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에서 나만의 소확행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퇴근 후 직장인의 취미생활을 책임지는 의 여유와 행복 가득한 후기를 공개합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자녀와 함께하는 케이크 데코레이션 클래스 지난 해 11월에 열린 세 번째 클래스의 주제는 .. 2018. 2. 2. 더보기
더 이상의 작심삼일은 No! 작심평생 가는 새해 계획 세우기! 신년이 되면 직장인들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새해결심이죠. 직장인들은 주로 어떤 새해계획을 세울까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지키겠다 다짐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야심 차게 세운 계획을 작심삼일이 아닌 작심365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7년 직장인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직장인들은 올 한해 어떤 계획을 세웠었을까요? 작심삼일이라는 고사성어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 아닐까 싶은 다이어트와 금연 결심부터 다이어리 앞 장을 채우는 소소한 자신과의 약속까지 종류도 천차만별인데요. 한 취업포털이 ‘2017년에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일로 ‘운동/.. 2018. 1. 2. 더보기
2016년 새해 목표, 작심삼일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2016년도 벌써 2주가 흘렀습니다. 매년 새로운 해가 밝아오면 새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처음의 야심찬 계획과 달리 작심삼일이면 흐지부지 되는 일이 많다보니 새해 결심을 도와주는 ‘결심상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연을 도와주는 금연보조제, 다이어트를 위한 헬스권, 보조식품, 영어공부를 위해 1년치 수강권을 한꺼번에 끊는 등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정하셨나요? 굳게 결심했던 다짐들은 안녕하신가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오늘은 새해 목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새해 계획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꿀팁도 함께 알려 드릴게요! ▶2016년 직장인들이 세운 새해 계획과 실천 유효기간은 언제일까? 직장인들이 이루고 싶은 계획은 .. 2016. 1. 13. 더보기
해로운 담배는 이제 그만!! 금연에 성공하는 방법 새해가 되면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꿈꿔왔던 일들을 이루겠다는 당찬 포부부터,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거나 몸짱이 되는 것, 열심히 돈을 벌어 내 집을 장만하겠다는 계획까지 저마다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데요. 흡연자의 경우 올해는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겠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금연을 시도한 사람들 중 1년간 금연성공률이 18.4%, 2년간 금연성공률이 13.4%에 그칠 만큼 금연에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오늘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니코틴 중독은 금연의 가장 큰 적!! 많은 사람들이 흡연의 이유로 습관을 꼽는데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담배를 피우는 것이 습관.. 2014. 1. 9. 더보기
새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작심삼일, 피하는 방법 신입사원인 김군은 2013년만큼은 목표를 정해 알차게 보내겠노라고 다짐을 합니다. 평소에 즐기던 술과 담배를 끊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업무 향상을 위한 자기계발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게 되지요. 하지만 목표들이 너무 막연한 걸까요? ‘이거 먼저 할까?’ ‘저거 먼저 할까?’ 우선 순위 정하는 데만 하루가 지나고, 작심삼일도 아닌 일명 ‘작심일일’만에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해가 바뀌고 얼마 지나지 않은 요즘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는 바로 ‘작심삼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계획 세우기에 여념이 없지만 목표를 너무 많이, 막연하게 잡으면 오히려 법석대다가 주저앉고 맙니다. 그렇기에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2013. 1.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