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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 챌린지스쿨 아인슈타인이 유명한 말 중에 ‘교육의 목적은 정보 습득이 아니다.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는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이다’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암기식 교육보다는 프랑스 교육처럼 사고하는 습관, 상상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교육의 본질을 기본으로 하는 한화생명 경제교육 프로그램, 2018 주니어경제포럼이 챌린지스쿨을 끝으로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2박 3일간의 알찬 프로그램을 마치고 경제와 조금 더 친구가 되었는지 생생한 후기로 전달 드립니다. ▶주니어경제포럼 Season3 챌린지스쿨 2018 주니어 경제포럼 챌린지스쿨은 Online Academy에서 학습한 “경제”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더불어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제 개념과 원리를.. 2018. 8. 22. 더보기
장기 재무 목표 달성의 첫걸음, 변액보험 제대로 알기! 얼마 전 정무위 소속 OO 의원이 '금융소비자 10명 중 8명은 9년 이내에 변액보험을 해지해 손실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해 이슈가 됐습니다. 변액보험의 원리를 조금만 이해한다면 이런 오해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변액보험은 장기투자를 해야 수익이 나는 상품인 것 맞습니다. 그래서 초기사업비 비중이 높지만 20년 이상 투자하면 일반펀드형 상품에 비해 수수료 비중이 작아 오히려 가입자에게 유리한 상품입니다. 오늘은 변액보험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변액보험의 운용 특징은?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이나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하고 투자실적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계약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형 보험입니다. 투자실적에 따라 보험금과 해지환급금 등이 .. 2017. 11. 20. 더보기
미생을 완생으로! 고민이 많은 직장인의 하루를 바둑으로 풀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와 통찰력을 선사하는 바둑용어로 직장인들의 일상 속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바둑에서 아직 살지 못한 집이나 대마를 ‘미생’. 완전히 살아 이제 죽지 않는 돌을 ‘완생’이라고 합니다. 미생이 완생으로 거듭나는 바둑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세계 바둑꿈나무들의 큰 잔치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 2017. 7.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