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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임직원의 특별한 변신, 한화생명 임직원들 웨딩플래너로 나서다! 스몰 웨딩, 셀프 웨딩 등 최근 웨딩 트렌드가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월 말 63빌딩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웨딩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 후, 한화생명 FP로 일하고 있는 2쌍의 결혼식이죠. 이 결혼식은 한화생명 임원들과 2017년 신입사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서 더욱 특별하게 치러졌는데요.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하고, 소통과 사회 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63빌딩에 퍼진 ‘함께 피운 꽃’의 향기를 향기롭게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서 건너와 한화생명에서 꿈 이룬 2명의 FP의 스토리 먼저 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2쌍의 사연부터 살펴볼까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한화생명에서 FP로 일하고 있는 중국동포로 고국에 정착하는 .. 2017. 9. 22. 더보기
블루밍프렌즈 첫 번째 프로젝트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합니다”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 안에 한화생명임직원들과 중고등학생들이 이주노동자부부에게 결혼식을 선물하기 위해 플로리스트의 설명을 들으며 꽃장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블루밍 프렌즈, 꽃을 통한 정서적 지원 봉사 활동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 즐기면서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봉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화생명임직원봉사단과 구로 ‘꿈이있는학교’(대안학교) 학생들은 꽃을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함께 즐기는 ‘블루밍프렌즈’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타인을 돕는 것에 대한 기쁨과 희망, 성취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블루밍프렌즈’에서는 한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결혼식을 선물해주는 웨딩 기프트가 바로 그것 이죠. ▶꽃을 통한 나눔프로젝트, 웨딩기프트 ‘블루밍프렌즈.. 2017. 5.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