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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임직원의 특별한 변신, 한화생명 임직원들 웨딩플래너로 나서다! 스몰 웨딩, 셀프 웨딩 등 최근 웨딩 트렌드가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월 말 63빌딩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웨딩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 후, 한화생명 FP로 일하고 있는 2쌍의 결혼식이죠. 이 결혼식은 한화생명 임원들과 2017년 신입사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서 더욱 특별하게 치러졌는데요.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하고, 소통과 사회 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 63빌딩에 퍼진 ‘함께 피운 꽃’의 향기를 향기롭게 전해드립니다. ▶중국에서 건너와 한화생명에서 꿈 이룬 2명의 FP의 스토리 먼저 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2쌍의 사연부터 살펴볼까요? 결혼식의 주인공은 한화생명에서 FP로 일하고 있는 중국동포로 고국에 정착하는 .. 2017. 9. 22. 더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이지은 2017. 2. 23. 더보기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 – 아빠가 창피하지 않았어? 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는 선생님 딸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딸 사랑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던 중 우연히 딸과 마주친 아버지가 딸을 생각하는 마음과 선생님 딸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훈훈한 스토리였는데요. 곧 은퇴를 앞둔 부모님에게 그동안 고생하셨다고 편지 한 통 하는 건 어떨까요? 가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땐, 편지로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임현영 2016. 12. 30. 더보기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금상 – 영원한 나의 단짝 우리 언니 어렸을 땐 서로 티격태격했던 사이였어도 성인이 되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더욱 더 하나뿐 인 나의 형제 자매에 대한 돈독함이 플러스되곤 하는데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 는 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에서 금상을 탄 작품으로 연년생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언니와의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진실 어린 목소리로 풀어낸 편지는 한화생명 가족들의 마음 역시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생명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임현영 2016. 12. 15. 더보기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 엄마의 도전 2016년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수상작 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엄마와 응원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데요.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 함께 들여다 볼까요? 앞으로도 한화생명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는 또 어떤 글들로 고객님들의 사연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꼭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편지만큼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정성스러운 수단은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와 추워지는 연말연시, 마음만은 따뜻해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임현영 2016. 12. 7. 더보기
한화생명 자산 100조 편지쓰기 공모전 대상 – 사랑하는 아빠를 그리며 지난 봄, 평소 전하지 못하는 가족愛를 전하고자 한화생명과 좋은생각이 함께 진행했던 가족사랑 편지쓰기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쑥스럽고, 가족끼리 뭘 이런걸 하는 마음에 전하지 못했던 말이 이리도 많았는지 할 정도로 많이 응모해주셨는데요. 우리 형제자매들 뒷바라지하기 위해 맏언니가 고생했던 이야기, 연로한 엄마의 새도전을 응원하는 이야기 등 훈훈한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 이렇게 소중한 편지를 심사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요, 공정성을 기하고자 최종 심사는 前 서울대 국어국문과 박동규 교수님, ,로 유명한 소설가 은희경씨가 직접 진행해주셨습니다. 두 심사위원이 뽑아 주신 최고의 편지, 대상작 한번 만나보실까요? 가족은 모든 사랑의 시작이죠. 손수 직접 쓴 편지도 많이 보내주셨던 이번 공모전에.. 2016. 11. 29. 더보기
오늘 '사랑의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학교 늦기 전에 밥 먹어 빨리.” – 요즘 통 아침잠이 많아진 아들에게 “다녀 올게” – 이른 새벽부터 셔츠 다려준 아내에게 전쟁 같은 매일을 부랴부랴 살고 있느라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히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우리 아들/딸이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 조금 더 따뜻하게 물어볼 걸 하는 생각,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매일 아침 깨끗한 셔츠를 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하고 나올걸 하는 생각 혹시 오늘 하진 않으셨는지요. 항상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고 정작 표현은 하지 못했던 우리네 삶이 이제는 너무 익숙하죠.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자녀에게 가끔은 감동적인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가 안 나신다면 한화생명이 도와드립니다. ▶ 사랑의 편지는 연필로 쓰세요♪ 한화생명에서는 .. 2014. 7.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