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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꽃피는 계절 CEO아카데미로 자기계발 시작해보자 경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2018년 한 해는 개인의 행복에 포커스를 두고 ‘워라밸’, ‘소확행’, ‘케렌시아’ 등의 단어가 생겨났는데요. 2019년 한 해는 더 나아가 셀피(Self+Happy), 즉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한 법칙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이해하고 배울 방법은 아무래도 스스로 찾아 나서고 노력해서 배우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생각을 시험해보고 새로운 인상을 받는 것이다’라는 월터 페이터의 말처럼, 이제는 노소(老少)를 가리지 않고 평생 교육을 실천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자기계발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한화.. 2019. 3. 15. 더보기
한화생명, 보험의 근원적 가치를 높이는 <생명수호 심포지엄> 개최 최근 고도성장에 몰입하면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찾아내 돌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극소저체중출생아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를 운영중입니다. 새싹이 피어나는 따듯한 봄을 맞아 ‘생명수호’라는 숭고한 주제를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을 개최했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봄,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심도 깊었던 논의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기업, 사회단체, 의료기관이 모인 모범적 사례, 도담도담 센터 지난 4월 6일 오후 2시,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이 열렸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대목동병원과 기아대책과 함께 이화 도담도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른둥이의 통합 발달과 부모의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13년 설립돼 올해로 5년을 맞고 있습니다. 사회 각층에.. 2017. 5. 2. 더보기
핀테크 시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미래리더십의 자질 6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송파 지역단 단장, 정석식입니다. Q. 정석식 단장님은 언제 한화생명에 입사하셨나요? A. 1992년 1월 한화생명에 입사하여 현장의 최일선 영업관리자인 지점장과 지역단 교육파트장을 거치며 지점장들의 가장 큰 소망인 지점분할과 연도상 금장수상의 영광을 얻은 후 보험영업본부(당시 영업기획부)로 발령받았습니다. Q.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요? A. 본사 근무는 생소하여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영업과 전혀 다른 기획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요. Q. 위기를 기회로 바꾸신 거군요. A. 네. 보험영업본부에서 9년간의 근무 경험은 제게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배움의 장이었습니.. 2016. 12. 29. 더보기
어린이가 주인공인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해외봉사 요즘 여름방학이 끝나 즐겁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급격한 경제개발과 심각한 도시화 속 꿈을 키울 권리를 박탈당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오고 있다고 해요. 한화생명은 이런 아이들이 사회의 주인공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건물, 병원 등 잘 알려진 인프라지원 사업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는데요. 한화생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두 아동을 만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동참여촉진사업이란?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동참여촉진사업'은 인도네시아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하는 해외봉사사업입.. 2014. 8. 26. 더보기
보험왕 3인방의 열정 스토리 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 양력과 음력 모두의 1월 1일이 지났습니다. 설 명절을 쇠고 나니 완연한 ‘새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데요. 직장인들은 첫 분기 업무 추진으로 바쁠 것이고, 대학생들은 3월 개강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합니다. 매일매일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자칫 자기 자신을 잃게 되기 십상이죠. 이럴 때 우리에게 ‘멘토’라는 존재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스레 맥이 빠지고 자신에게 실망하는 순간, 멘토의 통찰력 있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 시간에는 보험계의 멘토라 할 수 있는 ‘보험왕’ 3인방―폴 마이어, 토니 고든, 마빈 펠드먼―의 열정 스토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싹 같은 꿈과 희망을 채워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를 받.. 2014. 2.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