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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편견을 극복하라! 조선족 FP의 한화생명 이야기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 키 150cm, 몸무게 40kg 정도 밖에 안돼 보이는 작은 체구의 한 사람이 강단에 섰습니다. 그녀의 눈은 앉아있는 청중들을 하나하나 응시하고, 입에서는 단호하지만 정확한 말투의 유창한 중국어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귀를 기울이던 사람들은 그녀의 이야기가 끝나자 모두들 기립박수로 화답을 합니다. 바로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한화생명 중국 현지법인 ‘중한인수’의 주요 지역단인 항주, 후저우, 태주, 닝보, 취저우 등에서 있었던 강의의 모습이었는데요. 이 강의의 주인공은 바로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홀홀 단신 중국에서 이주한지 14년 만에, 조선족 출신이라는 편견을 물리치고 한화생명 FP 중 상위 3%의 우수한 실적을 꾸준히 내고 있는 박.. 2014. 12. 11. 더보기
찾아가는 은퇴스쿨, ‘행복한 노후 만들기’ 강연 후기 얼마 전 63빌딩에서는, 여의도의 주민들을 초대하여 찾아가는 은퇴스쿨, ‘행복한 노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빠르게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는 요즘, ‘은퇴’란 직장인들에게는 어찌 보면 이야기 꺼내기 불편하고, 외면하고만 싶은 단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에서는 과연 여의도 주민들과 함께 어떤 행복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는지 함께 볼까요? ▶ ‘행복한 노후 만들기’란? 한화생명 은퇴연구소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은퇴School ‘행복한 노후 만들기’세미나는 한화그룹이 지향하는 ‘함께 더 멀리’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인데요. 향후에도 정기적인 지역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은퇴세미나랍니다. 그 첫 번째 시작이 바로 63빌딩에서 주변에 살고 있는 여의도 주민들의 신청을 .. 2014. 3. 12. 더보기
보험 가입하자 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보장이 될까? 평소에 여기저기 성한 구석이 없어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국민약골' 이라고 불리웠던 그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 혹이 만져지며,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겁을 잔뜩 먹은 그녀는 일단 보험회사에 이 사실을 고지하지 않고 암보험을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험 가입! 몇 일 후에 그녀는 병원 찾아가 검사를 하고, 결국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과 같은 암 선고! 그래도 그녀는 암 보험에 잽싸게 가입한 것에 안심하며 보험금을 청구합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암 보험은 보험을 가입하자마자 보장이 시작되는게 아니라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보험을 들면 그 즉시, 보장이 된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상품들은 보장이 시작되는 날을 따로 정해놓고 있는데요. 이.. 2012. 7.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