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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한화생명 다니면 오션뷰 오피스에서 거점 근무 가능! 최근 2년간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근무 방식을 도입해 시행해왔습니다. 한화생명도 재택근무를 포함하여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도입해 임직원 여러분들께 적극 장려해왔는데요, 양양 Remote Wokplace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한화생명은 2021년 7월, 임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며 사고의 전환을 하고, 재충전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양양 인구 해변 바로 앞에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였는데요. 휴양지에서 일하는 신선한 자극을 통해 창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임직원들의 정서적 리프레쉬를 돕는 것이죠! 바다 바라보며 일하는 오피스 - WORK@ 한화생명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 오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일 할 수 있습니다. 거점 근무 제도를 .. 2022. 6. 13. 더보기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부동산 전망 및 리스크별 접근법 한국과 북한의 경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접경 지역 토지 등 북한발 부동산 투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17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과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끌어냈습니다. 6월 12에는 싱가포르에서 북한과 미국 간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서 센토사 합의를 끌어냈고요. 북한의 비핵화와 체제 보장 약속에 합의하는 북・미간 화해 분위기가 이루어졌습니다. ▶한반도 신경제 지도에는 경제가 있다 남북한 회담의 판문점 선언에서는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10・4선언 합의했던 개성공단 2단계 개발 착수, 경제특구 건설 등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독일 베를린 선언에서 나온 ‘한.. 2018. 7. 6. 더보기
내가 집중 못하는 원인은 따로 있다? 직장인 오피스 디톡스! 직장인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이곳의 환경은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을까요? 사무실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가구, 벽지, 전자제품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이산화탄소, 담배 냄새 등 업무공간 속 유해물질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데요. 회사에서 유독 피곤함을 느끼거나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면 사무실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세요. 쾌적한 사무실 환경을 위한 오피스 디톡스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무실과 실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 오피스 디톡스가 필요해! 통계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실내 62.9%, 지하철, 버스와 같은 이동 수단 7.2%,실외 29.9% 등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로 인해.. 2018. 6. 1. 더보기
직장인들의 은퇴 후 로망? 꼬마빌딩 건물주 되기 최근 아파트 투자 열기를 더한 주택 가격 상승은 6.19부동산대책, 8.2부동산대책 등 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 발표를 가져왔습니다. 이에 주택 가격의 상승을 이끌었던 재건축 시장과 분양시장이 한풀 꺾인 모습인데요. 상대적으로 정부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수익부동산 중 꼬마빌딩 시장도 살아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건축을 비롯한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집중적 규제를 받고 있지만 꼬마빌딩 시장은 상대적 안전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꼬마빌딩시장은 올 상반기 거래량이 3년 전보다 38%나 늘었다고 합니다. ▶은퇴자의 로망, 꼬마빌딩은? 꼬마빌딩은 보통 5층 이하에 전체 면적이 9,900㎡에 못 미치는 건물을 통칭합니다. 꼬마빌딩으로 통칭하는 중소형빌딩시장은.. 2017. 8. 30. 더보기
당신의 별명은 무엇인가요? 닉네임문화로 바꿔보는 직장 분위기 우리는 서로를 부를 때 각자의 이름을 부르게 되죠. 그런데 회사에서는 어떤가요? 회사에서는 저마다 직급과 직책에 맞는 호칭이나 지칭을 하게 됩니다.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체로 직위나 역할에 따라 조 매니저님, 김 과장님, 박 부장님, 실장님, 팀장님, 대리님 등으로 서로를 호칭하지요. 하지만 그런 호칭 뒤에는 사실 엄격한 상하관계가 자리하고 있어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무언가 모를 불편함이나 딱딱함이 직장의 분위기를 누르기도 합니다. 그런 관계를 타파하기 위해 모두 이름을 부른다면? 오히려 서로의 실명이 시도 때도 없이 호명되는 상황이 더 큰 위화감을 낳겠죠. 하지만 직위도 실명도 아닌 Nickname 즉 별명이 불리게 된다면 어떤 분위기가 될까요? ▶자유분방한 조직문화를 일구.. 2016. 2.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