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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봉사단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의 겨울캠프 이야기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한화생명이 2006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운영해온 청소년 봉사단이랍니다. 출범 이후 3,200여 명의 청소년 봉사단원이 한화해피프렌즈의 친구로 활동했는데요. 그동안 보육원 봉사, 학교폭력 캠페인, 금연전도사, 인터넷 선플 달기 운동, 다문화 가정 알리기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 노력해 왔어요. 특히,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2박3일 동안 낙후지역에 찾아가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캠프를 운영 하는데요. 지난 1월 14~16일까지 강원도 영월 동강시스타에서 한화해피프렌즈 9기의 겨울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다함께 강원도 추위를 서로의 온기로 따뜻하게 녹여주었던 겨울캠프 현장을 함께 들여다 볼까요? ▶.. 2015. 2. 7. 더보기
국적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행복했던 특별한 ‘해외봉사’ 이야기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행복과 보람을 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각자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습니다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행복'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있고 큰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6년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1기가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 6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총 17명의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었는데요. 먼 해외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6박 8일의 일정으로 유럽의 ‘알바니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던 봉사활동 이야기, 직접 느꼈던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도 함께 나눠봤으면 합니다.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 2012. 11. 23. 더보기
연말 시상식, 연예인들만 있나? 한화생명도 있다! 오늘 아침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11월 9일! 한화생명의 사명이 변경 된지도 딱 한달 째 되었습니다. 그리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2년도 약 50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지요. 백화점 주변을 둘러보면 벌써부터 다가올 연말을 준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번쩍이는 조명 장식들을 볼 수 있는데요. 추운 한파까지 불어오니 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시상식들이 열리곤 합니다. 얼마 전, 2012 프로야구 시상식도 있었고 영화 부문에서도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었지요. 그리고 앞으로 TV에서도 방송대상, 연예대상 같은 시상식들이 곧 시작될 텐데요. 어떻게 보면 이러한 시상식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한 일들을 되새겨 보고, 다가올 새해를 맞는 새로운 시작점.. 2012. 11.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