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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의 보험왕들이 모였다. 도대체 왜?

금융/달려라 직딩 2012.05.29 09:01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언제일까요? 바로 승진이나 성과에 대한 보너스를 받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요. 본인이 열심히 뛰어서 이뤄낸 업적에 따른 보상이 있다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죠. 대한생명에서도 2011년 한해 동안 열심히 뛰어주신 FP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축하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는데요. 바로 연도상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연도상은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비롯해 대한생명이 한화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 지 딱 1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시상식이었는데요. 업계 최초로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뜻 깊은 축제가 되었습니다. 전국 모든 FP들의 단합의 장, 다짐의 장, 축하의 장이기도 한 연도상 시상식. 그 화려한 축제의 현장 속으로 다 함께 들어가 볼까요?

 

연도상이란?

 

대한생명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고 규모의 시상식으로 일년 동안 보험영업의 우수한 실적을 거둔 FP를 선발하고,

축하하는 행사. 최고의 실적을 거둔 영예의 1위인 '보험여왕' 을 비롯하여 '장한 어머니상', '고객만족상', '장기활동 우수상' 등의 특별상 시상도 있음



 

신나는 식전 행사



오전 11시가 다가오자 한화리조트가 들썩이기 시작합니다. 전국의 FP들이 하나, 둘 모이고 고적대의 연주가 어우러져 흥겨운 축제가 시작됨을 알리고 있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강원도 설악으로 모이는 장거리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FP들의 얼굴에서는 피곤함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행복함, 자랑스러움만이 얼굴에 가득했는데요. 쏘라노 리조트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푼 FP들은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분장실에서 단장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한화리조트에 마련된 특설 무대 가운데에는 커다란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T자형 3개의 돔천막이 세워졌습니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이 총 2,000여명이 넘는다니 그 규모가 상상이 가시나요?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끄덕없는 튼튼한 무대까지 준비되었으니 이제는 축제를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와우~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게임도 즐기고 룰루랄라>



야외에 마련된 포토존과 이벤트존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게임에 참여하는 등 저마다 행복한 추억을 남기던 FP들은 고적대의 연주와 임원들의 환영박수 속에 행사장으로 입장합니다. 특히 올해 연도상 시상식에는 2011년 우수한 실적을 거둬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로 손꼽히는 베트남 현지법인의 우수 영업관리자 6명도 참석했는데요. 과연 글로벌 경영을 시도하는 대한생명 모습답죠? 오늘 행사 수상자들과 초대자들의 입장이 완료되자 곧이어 어린 아이 세 명이 나와 맑은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비상의 날갯짓이 어우러진 오프닝 퍼포먼스가 이어지면서 제28회 연도상 시상식의 막이 오름을 알렸습니다.



<베트남 직원들이 환영박수 속에 입장하고 있어요~>



 

환호의 시상식




매년 열리는 연도상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는 FP는 1,000여명이나 되는데요. 너무 많은 숫자 같지만, 대한생명에 속한 FP가 20,000여명이 넘는다니, 그 중 상위 5%에 해당되어야만 시상식에 오르는 영광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시상식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짐작이 가시죠? 


첫 번째 시상의 순서로 연도상 15회 이상 수상자, 분팀(새로운 FP를 많이 모집해서 팀을 나누는 것) 명장, 우수 코칭 매니저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고요. 일주일에 3건의 계약을 무려 520주 동안 연속적으로 체결한 ‘3W 프로세스 우수 FP’에 대한 시상도 있었습니다. 정말 보험계약의 달인 아닌가요? 그리고 2011년 한 해 동안 업적과 리쿠르팅(새로운 FP를 영입하는 것)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성적을 이룬 FP에 대한 시상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연도상 시상식은 모든 FP들의 꿈의 무대이자, 자랑스러운 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시상식 중간 축하공연들이 이어졌습니다. 신문희씨가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하고 국내 최초 로큰롤 스윙댄스팀 ‘땐서즈’가 흥겨운 무대를 보여주며 연도상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답니다.



<전사 2위 이윤순 SM(좌) / 전사 3위 강희정 SM(우)> 



이제는 대한생명을 대표하는 ‘FP 중의 FP’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전사 1,2,3위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우선 3위에는 수원지역단 일왕지점 강희정 SM(세일즈 매니저로,  FP를 이끄는 팀장)이, 2위에는 종로지역단 남영지점 이윤순 SM이 선정되었습니다. 짝짝짝!



<정미경 여왕>



그리고 바로 오늘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여왕을 맞이하는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는데요. 2007년, 2008년, 2011년 그리고 올해, 총 4번의 여왕을 차지한 신울산지역단 다운지점 정미경 SM이 무대의 가운데로 올라섰습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아름답게 차려입은 모습에 모두 넋을 잃고, 저 역시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트로피와 상금, 회장님께서 직접 하사하신 선물까지 받은 정미경 여왕. 역시 여러 차례 여왕상을 받은 분답게 차분하게 수상 소감을 이어갑니다. 그리고 신은철 부회장님께서 대독하신 회장님의 격려 말씀이 이어졌는데요. 회장님의 말씀처럼 모두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해주면서 일류 금융 전문가가 될 것 이라고 다짐하며 1부의 시상식 순서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정의 축하공연



<신보라 진짜 예쁘다~~> 



모두 다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부 축하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신나는 오프닝 공연과 함께 아나운서 김범수와 개그우먼 신보라가 등장하자 행사장은 더욱 달아 올랐습니다. 첫번째 축하공연으로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총무돌’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잠깐, '총무돌'이 무엇이냐구요? 대한생명에서는 영업에서 전반적인 지원업무를 하는 직원들을 '총무'라고 부르는데요. 보통 약칭으로 이총~ 김총~ 이렇게 부르기도 해요. 무엇보다 '총무돌'은 끼도 충만해 아이돌 못지않게 대한생명에서는 인기가 하늘을 찌른답니다.



<끼 많은 대한생명 신입사원~>



이들이 바로 2011년 12월 대한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총무돌' 입니다. 연도상에 참석한 FP들을 축하하기 위해 합숙까지 하며 공연을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신나고 역동적인 춤으로 모든 FP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으니 그 공연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죠?



<보아도 진짜 예쁘다~~>



그리고 드디어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초대가수로는 얼마 전까지 ‘나가수’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바비킴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고요. 이어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가진 보아의 신나는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공연이 시작되자 FP들은 그 마음을 주체 못하고 무대 앞으로 몰려나왔는데요.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만큼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놀기도 잘하는 FP~~>



2부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무대입니다. 각 지역본부에서 선발된 FP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맘껏 뽐내는 시간인데요.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무대는 바로 영남지역본부! 오늘의 주인공인 정미경 여왕도 참여하여 그녀의 숨겨진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입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참석자들 모두 야외에 마련된 무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TOP IN 2020’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불새의 기상이 시작되고, 온갖 불꽃이 속초의 하늘을 수놓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웅장했던지 매년 10월에 열리는 세계불꽃축제가 연상될 정도였죠. 그런 아름다운 불꽃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겠다는 다짐을 한 듯 결의에 찬 얼굴들이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 즐겁고 보람찼던 연도상을 뒤로 하고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네요. 모두들 아쉬운 표정들이 역력한데요. 참석자들은 내년을 기약하면서 임직원들의 배웅을 뒤로 한 채 아쉬운 발걸음으로 한화리조트를 떠났습니다. 



<임원들이 직접 배웅해주는 그 기분, 아시나요? ^^>



오늘의 이 자리를 꿈꾸며 고객의 행복, 미래를 위해 달려온 FP들. 그 동안 흘려온 땀과 노력을 보상받는 뜻 깊은 축하의 자리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이들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FP들의 곁엔 항상 그들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있기 때문이죠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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