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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2016년 한화생명 문화마케팅 한 눈에 보기 한결 따사로워진 햇살이 2016년의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 때문에 몸은 움츠러집니다. 여기, 얼어있는 몸도 녹이고 마음에 봄 내음도 충만하게 채우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한화생명과 함께 즐기는 문화데이트’인데요. 한화생명에서는 고객들께서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다양한 보답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 이벤트 또한 그 보은 중 하나지요. 작년의 문화 이벤트들에 쏟아주신 참여와 관심이 한 해를 무척 풍성하게 만들었는데요. 2016년 올해는 어떤 문화 이벤트를 함께 해주실지 궁금해집니다. 같이 돌아보실까요? ▶ 12년 동안 고객님들과 가꿔온 국내 최초 마티네 콘서트 붐을 일으켰던 는 2004년 9월부터 현재까지 12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화생명 대표 문화 마케.. 2016. 3. 3. 더보기
11시콘서트 해설자! 박종훈 피아니스트를 만나다!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가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이 오면 왠지 들뜬 마음에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지 않으세요? 그래서 봄날의 음악회는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데요. 3월의 이른 봄날 11시 콘서트에도 봄날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로 발걸음을 옮겼더랬죠. 오늘 이 시간에는 11시 콘서트에서 볼 수 없는 리허설 현장과 11시 콘서트 무대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피아노 연주를 더한 해설로 청중들의 친절한 클래식 선생님 역할을 하고 있는 박종훈 피아니스트와 깜짝 인터뷰를 가져보았습니다. 11시 콘서트 현장 속으로 같이 가실까요? ▶11시 콘서트 두 시간 전,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11시 콘서트가 시작되는 오전 11시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로비가 꽉 차고, 드레스와 턱시도.. 2015. 3.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