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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발렌타인데이 주의보! 직장인 발렌타인데이 대처법 2월 14일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초콜렛이나 선물을 주고 받는 ‘발렌타인데이’ 입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전 세계에서 즐기는 몇 안 되는 기념일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연인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친구, 직장 동료에게도 마음을 전하는 날로 자리잡고 있죠. 그러다 보니 ‘발렌타인데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직장인 여러분을 위한 센스 있는 대처법을 알려 드릴게요! ▶발렌타인데이 간식을 챙겨야 한다 VS 챙기지 말자, 당신의 생각은? 한 취업포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53%가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을 맞아 직장 상사나 동료를 위한 간식을 돌리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직장인의 절반 정도가 일명 ‘의리 간식’이나 ‘의리 초콜렛’이라 .. 2018. 2. 8. 더보기
화이트데이=사탕, 공식 깨졌다 최근 국내에는 해외 명품 초콜릿 브랜드들이 상륙하고 있습니다. 초콜릿계의 에르메스라는 프랑스 명품 초콜릿 ‘라메죵뒤쇼콜라’부터 전통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인 ‘고디바’까지. 달콤한 디저트를 사랑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중인데요. 얼마 전 발렌타인 데이에도 큰 인기를 끌었고, 오는 화이트 데이에도 높은 판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트 데이엔 사탕이라는 공식까지 바꿔버린 소비자들의 입맛. 최근 한 주간의 경제 이슈들과 함께 알아볼게요. ▶ 화이트데이=사탕, 공식 깨졌다 2월 14일은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 영미를 중심으로 연인들이 카드나 선물을 주고받는 풍습이 퍼져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대로 남성.. 2015. 3.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