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을 완생으로! 고민이 많은 직장인의 하루를 바둑으로 풀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와 통찰력을 선사하는 바둑용어로 직장인들의 일상 속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바둑에서 아직 살지 못한 집이나 대마를 ‘미생’. 완전히 살아 이제 죽지 않는 돌을 ‘완생’이라고 합니다. 미생이 완생으로 거듭나는 바둑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세계 바둑꿈나무들의 큰 잔치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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