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탁재산

혼자 남겨질 손자를 위해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의 장애인 신탁 활용 방법 ▶장애인 손자가 걱정되는 할머니, 해결 방안은? 서울시 용산구에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53세, 가명)씨는 슬하에 딸과 아들, 2명의 자녀를 둔 평범한 가장입니다. 두 자녀 중 둘째인 아들(16세)은 장애(지적 장애 3급)가 있어 현재 특수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이재민 씨 부부는 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혼자서는 간단한 식료품도 구입하지 못하고 보조자 없이는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때는 어떻게든 아이를 보살필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아이보다 먼저 먼 길을 가게 될 일이 걱정스럽습니다. 이 아이를 과연 누가 돌봐 줄 것이며 아이가 커가면서 필요한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 아들과 손자를 안타깝게 여긴 이재민 씨의.. 2018. 10. 12. 더보기
미성년자 상속재산 이전을 위한 타익신탁 활용기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김수안(32세, 가명) 씨는 여동생(김정안, 12세)이 한 명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동생은 후견인으로 선임된 고모가 돌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거액의 상속재산을 부모님 대신 동생의 지분까지 상속받은 수안 씨는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주변 친척들의 따가운 시선이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 것입니다. 현재 미성년자 신분인 동생의 상속재산을 본인이 관리하고 있는데, 주위 친척들이 과연 동생에게 상속재산이 이전될 수 있을지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안 씨는 친척들도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한편 안전하고 확실하게 동생에게 본인 몫의 상속재산을 넘겨줄 수 있도록 “신탁(信託, Trust)”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해결한 사례*를 떠올린 친구.. 2018. 6. 29. 더보기
장애를 가진 손녀를 위한 할아버지의 선물, 유가증권신탁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정창호(가명, 80세) 씨는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주변에서는 나름 성공한 기업가로 통합니다. 사업 초기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중견 기업체로 성장시켰으며 사업이 안정화된 지금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해외여행이나 골프투어를 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러울 게 없는 그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가 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손녀가 살아가야 할 험난한 세상에 할아버지로서 조금은 힘이 되었으면 하고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창호 씨는 손녀에게 본인이 창업한 회사의 주식을 일부 증여하고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매년 배당되는 배당금으로 일정 부분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화생명 신탁팀.. 2017. 7. 14. 더보기
상속분쟁의 해결사, 보험금청구권신탁! 어떻게 활용할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유자녀들이 부모로부터의 상속재산 분배와 관리 운용을 놓고 법적인 문제로 서로 갈등을 빚게 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중 적지 않게 일어나는 안타까운 경우라면, 유족에게 돌아갈 상속재산이 남아 있어도 배우자인 상속인이 사회 경제적으로 투자나 재산관리를 잘못하여 재산을 조기에 탕진해 생계가 곤란해지는 상황이 많고요. 또한, 상속인인 유자녀가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고인의 생전 이혼했던 배우자가 유자녀의 친권을 내세워 보험 급부를 수령하고 실제 유자녀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일어나지요. ▶ 상속인의 형편과 재산관리인의 자질이 빚는 문제들 우선, 유자녀를 돌봐야 할 사람이 없거나 있더라도 돌봐야 할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생기거나.. 2015. 10. 22. 더보기
특정금전신탁 가입 시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절차는? 지난해 동양그룹 사태와 KT ENS 분쟁으로 인해 특정금전신탁의 위험성이 크게 부각된 바 있는데요. 이들 기업의 회사채나 기업어음(CP) 등을 편입했던 특정금전신탁이 대규모 손실을 내면서 투자자들도 엄청난 손실을 보고 언론에 기사화 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것,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겁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동양그룹 특정금전신탁이 부실하게 된 원인은? 동양그룹 사태는 동양그룹이 회사채나 CP를 발행하면 동양증권이 PB(프라이빗뱅킹) 센터와 지점을 통해 투자자에게 권유하고 투자자가 서명하면 특정금전신탁에 편입하는 방식의 판매였습니다. 동양증권의 특정금전신탁 당시 현황은 전체 가입자 수 3만2,000명 중 1만5,900명(가입액 4,564억 원)이 동양그룹 부실 계열사의 CP(기업어음).. 2015. 8. 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