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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재단

Life cycle에 맞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 한화생명은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로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보험업의 본질을 지켜나가고자 시설 아동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시점에 기여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그들의 성장 과정에 맞춰 생애 주기별 지원 활동입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시설에 입소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활동부터 만 18세가 돼 보육원 퇴소를 앞둔 청년들을 위한 지원까지 Life cylce에 맞게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따뜻한 CSR 활동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설(보육원) 아동 : 베이비박스, 빈곤, 학대 등 부모와 함께할 수 없는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성장함. 만 18세가 되면 국가 자립지원금 300~500만 원을 받아 시설을 퇴소하여 자립해야 한다. ▶시설 아동들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사랑을 담.. 2018. 7. 2. 더보기
나눔 3편. 월드비전 직원이 뽑은 감동의 순간 BEST 추운 연말, 사람의 온기가 더욱 그리운 계절입니다. 사회 곳곳에 따뜻한 잔소리가 필요한 때이지요. 라이프앤톡 11월 특별기획,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건네는 사회공헌 담당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벌써 세 번째, 한화생명과 오랫동안 연을 이어온 월드비전 박주희 님을 소개합니다. ^^ ▶1억 명 지구촌 이웃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월드비전(바로 가기)은 전 세계 100여 개 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들을 위한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월드비전 직원으로 일한 지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중 5년을 한화생명과 누구보다 특별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직원으로 임하는 마음가짐은 더 특별했는데요. 기관에서 NGO .. 2013. 11. 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