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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클래식의 선율로 한 해를 마무리하세요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위안은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죠. 많은 분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 있는 가 11월 더욱 풍성한 선율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맛깔스런 해설과 임팩트 있는 연주가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가 되는 음악, 음악이 되는 시를 만나다 11월의 11월의 11시 콘서트는 ‘교향시(Symphonic poem)`’를 주제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교향시’란 작곡가가 제목을 붙이고 그에 해당하는 시적(詩的) 또는 회화적 내용을 담은 ‘표제음악’을 말합니다. 이날 관객들은 1부와 2부를 통해 라벨과 리스트, 차이콥스키 세 명의 거장이 만든 교향시 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재혁의 소개로 정상급 교향악단인 코리안.. 2017. 11. 15. 더보기
겸손은 힘들어, 직장인의 경력 되는 자기 자랑법 20대 직장인 김 모씨. 요즘 그는 주간보고서를 상사에게 보낼 때 마다 보고해야 할 상사 외에 더 높은 직급의 상사에게 숨은 참조로 이메일을 보냅니다. 보고도 할 겸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상사에게 알리기 위함인데요. 요즘은 이처럼 동료나 상사의 미움을 받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자기 자신을 알리는 스마트한 2~30대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겸손을 미덕으로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직장인들이 효과적으로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방법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널리 내 업적을 알려 이롭게 하라~!! 잡코리아가 SNS 웰던투와 함께 2~30대 직장인 67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실적관리 방법’을 조사했는데요. 20~30대 젊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자신의 업적을 스스로 알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 2013. 12.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