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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아기

잔소리 베이비가 전하는 따뜻한 잔소리 “우리는 생각했어요. 음… 당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아플 때 도움을 주고, 나이 들었을 때 옆에서 지켜주는..그런데 그건 너무 늦은건 아닐까.아프기 전에, 너무 늦기 전에 해 줄 수 있는 게 있을텐데..그래서 우린 당신에게 세상에서 둘도 없는 따뜻한 잔소리를 하기로 했습니다.”이것은, 한화생명의 새로운 광고모델 잔소리 베이비 ‘따잔이’가 들려주는 ‘따뜻한 잔소리’ 런칭편 광고 내용인데요. 오늘은 한화생명의 귀여운 꼬마모델 잔소리 베이비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잔소리 베이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많은 분들이 궁금해 따뜻한 잔소리 아기, 따잔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요. 어떻게 저렇게 연.. 2013. 11. 22. 더보기
잔소리 베이비의 탄생 비화 대 공개! “꼭꼭 씹어 먹어야지~”“길 건널 때 항상 차 조심하구!”“감기 걸리겠다, 따뜻하게 입고 다녀~”살아가면서 익숙하게 들어오던 잔소리들, 여러분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어쩌면 잔소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야 비로소 할 수 있는, 관심과 애정이 담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화생명은 이제, 고객들에게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보험회사로 새롭게 캠페인을 시작한답니다. 과연 이러한 따뜻한 잔소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고, 그 의미는 또 무엇인지 함께 살펴 볼까요? ▶ ‘잔소리 베이비’ 영상 보셨나요?최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잔소리 베이비’ 영상을 보셨나요?!! 뱃속의 아기가 세상 사람들을 향해 귀여운 잔소리를 하는 영상인데요. 마치 영화의 예고.. 2013. 11. 1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