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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소확행’을 즐기다!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일취월장’ 바쁘게 지내다 보면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소확행(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크게 다가올 때가 있죠. 퇴근 후 친구와 마시는 맥주 한 잔, 전기장판 켜 놓고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처럼 사소하지만 생각만으로 미소를 짓게 하는 힐링의 시간이 그것이죠. 가죽공예, 베이킹처럼 손끝에서 시작해 완성되는 취미 역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특별한 취미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화생명 취미 지원 프로젝트 에서 나만의 소확행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퇴근 후 직장인의 취미생활을 책임지는 의 여유와 행복 가득한 후기를 공개합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자녀와 함께하는 케이크 데코레이션 클래스 지난 해 11월에 열린 세 번째 클래스의 주제는 .. 2018. 2. 2.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추운 겨울, 마음까지 따스하게 위로해 주다 2017년 한해도 모두 지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때, 클래식과 함께한다면 더욱 아름다운 연말이 되지 않을까요? 2004년부터 세계적인 연주자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왔던 . 12월에는 겨울 낭만 가득한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해설로 감성과 낭만 가득한 12월 분위기에 흠뻑 빠졌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놀라운 겨울 나라로 떠나는 12월의 클래식 여행 - 12월의 12월의 11시 콘서트의 주제는 ‘Winter Wonderland’.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나라, 스케이트장과 크리스마스 장식과 루미나리에 등 겨울 감성을 떠올리게 만드는 ‘12월 감성’의 클래식이 주인공이었습니다. 관객들은.. 2017. 12.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