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장애인을 위한 보험은?
(상업적인 용도, 개조, 수정 또는 구축 가능한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 컨텐츠 표시) 봄입니다! 낮에는 초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연속되고 있는데요. 오락가락 이변을 보이는 날씨로 인해 여의도 벚꽃은 금새 만개한 후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식간의 벚꽃엔딩이었지만, 푸른 새싹과 화사한 꽃잎은 우리의 맘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지요. 이렇듯 4월은 겨울에서 봄으로 변하며,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입니다. 이런 의미를 살린 날이 4월에 있다고 하는데요. 알고 계시나요? ▶보험에 차별은 없어요! 4월 20일, 바로 장애인의 날입니다.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부터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왔습니다. 4월이 1년 중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2014.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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