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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단

청소년 해외봉사단, 대만으로 떠나다! 봉사란 무엇일까요? 봉사란 단순히 나를 희생해 남을 돕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봉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봉사로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며 세상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죠. 남을 도우면서 자신의 마음도 절로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봉사를 해본 사람들은 봉사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하지요.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란? 우리나라에는 많은 봉사단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해피프렌즈의 봉사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뤄집니다. 얼마 전에는 해피프렌즈 친구들이 해외봉사를 위해 대만을 다녀왔어요. 대만 중에서도 풀리(Pu.. 2014. 3. 25. 더보기
국적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행복했던 특별한 ‘해외봉사’ 이야기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행복과 보람을 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각자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습니다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행복'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있고 큰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6년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1기가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 6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총 17명의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었는데요. 먼 해외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6박 8일의 일정으로 유럽의 ‘알바니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던 봉사활동 이야기, 직접 느꼈던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도 함께 나눠봤으면 합니다.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 2012. 11.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