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피빈

한화생명 ‘맘스케어 허그토이’ 펀딩으로 따뜻한 품을 기부해주세요 한화생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맘스케어 활동을 오랫동안 지속해왔습니다. 맘스케어 활동을 통해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정서발달의 골든타임을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정서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착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인형, 허그토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 허그토이를 통해 아이들이 정서발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이 필요한 아이 모두를 위해 허그토이 해피빈 펀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친구가 될 애착 인형, 맘스케어 허그토이 해피빈 펀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두근두근, 따뜻한 심장을 가진 허그토이 정서적 골든타임에 있는 생후 36개월 미만의 보육원 아이들의 경우, 안정적.. 2019. 12. 2. 더보기
훈훈한 기부로 따뜻한 새해 보내는 방법 점점 더 거세지는 겨울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데요. 이런 추운 날씨에도 우리의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이 주변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선행의 아이콘 유재석을 비롯한 연예인들, 기업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이런 훈훈한 소식과 반대로 직장인들의 기부는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 직장인 기부 모금액은 55억 원이었는데, 2015년 49억 원으로 감소했는데요. 직장인의 기부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직장인들이 기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어떠할까요? 정준영 2016. 12.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