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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

당신의 별명은 무엇인가요? 닉네임문화로 바꿔보는 직장 분위기 우리는 서로를 부를 때 각자의 이름을 부르게 되죠. 그런데 회사에서는 어떤가요? 회사에서는 저마다 직급과 직책에 맞는 호칭이나 지칭을 하게 됩니다.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대체로 직위나 역할에 따라 조 매니저님, 김 과장님, 박 부장님, 실장님, 팀장님, 대리님 등으로 서로를 호칭하지요. 하지만 그런 호칭 뒤에는 사실 엄격한 상하관계가 자리하고 있어 가끔은 업무와 상관없이 무언가 모를 불편함이나 딱딱함이 직장의 분위기를 누르기도 합니다. 그런 관계를 타파하기 위해 모두 이름을 부른다면? 오히려 서로의 실명이 시도 때도 없이 호명되는 상황이 더 큰 위화감을 낳겠죠. 하지만 직위도 실명도 아닌 Nickname 즉 별명이 불리게 된다면 어떤 분위기가 될까요? ▶자유분방한 조직문화를 일구.. 2016. 2. 3. 더보기
무한한 열정을 지닌 FP, 그들을 위해 ‘사랑카페’가 간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폭염, 한번 쏟아지면 인정사정 없이 들이붓는 폭우, 어둠이 내려앉아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에 여러분의 이성은 폭발! 이런 날씨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FP! 고객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오직 당신을 위해 발로 뛰는, 보험사의 꽃이라 불리는 그들! 여러분의 재무상태가 걱정이시라고요? 걱정은 그만! 여러분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동안 ‘FP’들은 여러분의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계획합니다. 날씨가 더우시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FP는 찾아갑니다. 이것이 바로 FP정신! 열혈정신으로 무장한 그들이 말합니다. “내가 만약, 외로울 때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지?” 오직 고객을 위해 발로 뛰는 FP! 무더위에 지.. 2012. 8.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