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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총 상금 14억 원! 한화클래식 2018, 한화생명과 함께 즐기는 방법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 2018(Hanwha Classic 2018)이 열립니다. 국내 여자 대회 사상 최고 상금을 걸고 한국, 미국, 일본 여자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나타난 한화클래식 2018! 2011년 한화금융클래식으로 재개된 이 대회는 지난해 메이저 승격과 함께 대회 장소를 강원도 춘천의 프리미어 골프장인 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파72 6758야드)으로 옮기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골프 대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여기에 14억 원이라는 총상금의 규모는 타 대회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죠. 국내 대회 최고 수준의 상금이 걸린 대회답게 한 시즌 최고 선수를 .. 2018. 8. 22. 더보기
한화금융클래식 2015, 대회 현장 취재기 최나연, 유소연, 김세영, 김효주. 이들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모두 ‘한국 여자 프로골퍼’라는 공통점 외에도 바로 KLPGA 투어 중 최대 상금이 걸려있는 에서 우승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는 9월 3일부터 4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었는데요.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초록색 그린 위에서 펼쳐진 그림 같은 대회였던 !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로 북적였던 한화금융클래식 2015 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총상금은 12억으로, 우승상금만 무려 3억원으로 상금 규모에 있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와 함께 KLPGA 투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그만큼 국내파 선수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지에.. 2015. 9. 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