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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블로그

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Bucket on Live(버킷 온 라이브) 현장!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무엇인가요?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 몇 가지쯤은 지니고 있을 텐데요. 오로라 보기, 미국 슈퍼볼 직관하기, 원형극장에서 오페라 즐기기 등 저마다의 버킷 리스트는 삶을 좀 더 풍요롭고 가치 있게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처럼 다가온 한화생명의 특별한 이벤트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관객들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한화생명과 JTBC PLUS가 함께 진행한 라이브 토크콘서트 「Bucket on Live」의 현장입니다. 버킷 온 라이브는 라이브콘서트로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개인이 가진 다양한 버킷 리스트를 응원하고자 ‘나만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진행.. 2017. 3. 22. 더보기
‘영업의 꽃 보험영업’, 한화생명 영업 직무 취업 꿀팁 ‘영업의 꽃은 보험영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얻은 영광스러운 별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영업직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람과 즐거움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은 한화생명 꽃 중의 꽃인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13년 입사하여 현재 대리직급으로 성내지점장 직책을 수행 중인 김형철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ROTC를 통해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처음부터 한화생명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생명 신입사원 서부지역단 유재우 총무입니다. 올해 28살이고 작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2017년 1월 9일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합정에 있는.. 2017. 3. 20. 더보기
세무사는 보험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2017년도 상반기 직무별 채용인터뷰. 이번에는 한화생명의 세무를 담당하고 있는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세무전문가로서 한화생명 고객의 자산을 지켜주는 든든한 도우미들인데요. 정원준 차장님과 공찬규 사원님에게 한화생명에서 하고 있는 일과 입사과정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Q.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2011년 경력직 세무전문가로 입사한 한화생명 FA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정원준입니다. 저는 2016년 1월에 공채로 입사한 재정팀 공찬규 사원입니다. Q. 직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저는 FA(Financial Advisor)가 의뢰하는 자문서 제공, VIP고객 세무 상담, 고객 세미나, 내근 및 기관장∙FP(당사설계사) 대상 세무 강의 등을 주로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각종 간행물 세무 칼럼 .. 2017. 3. 17. 더보기
어른? No! 어른이! 어린 시절의 취미를 공유하는 키덜트 문화 어느새인가부터 우리 사회에서 익숙한 용어가 된 키덜트, 아이를 뜻하는 키드와 어른을 뜻하는 어덜트의 혼성어로서 어휘가 탄생한 1960년대 초창기에는 ‘미성숙한 어른’ 혹은 ‘아이 같은 어른’을 뜻하는 단순한 어휘였으며 ‘피터팬 증후군’ 같은 성인의 도피현상과 동일하게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 미국의 공대생들을 중심으로 장난스레 ‘아이 적의 즐거운 취미를 어른이 된 시점에 더욱 열심히 즐기는 모습’을 가리키는 뜻으로 쓰이게 되고, 뉴욕타임스 같은 언론에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나 문화상품을 구매하는 어른’의 뜻으로 쓰기 시작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어린 시절의 경험과 문화를 성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하고 소비하는 유희문화’의 뜻으로 정착되었습니다. ▶키덜트 문화의 변화: 대학생에서.. 2017. 3. 1. 더보기
2017년 달라지는 금융,보험 제도 완벽 가이드 정유년 새해에는 금융.보험계에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시장을 안정화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안을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바뀐 제도의 혜택을 누리고, 현명한 금융, 보험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변화를 꼼꼼하게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2017년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그 이유를 한화생명과 함께 알아볼까요? 2017년 금융, 보험 제도의 변신은 대부분 소비자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금융위원회는 특히 서민이나 취약계층의 지원 대책 마련에 집중했는데요. 바뀌는 제도의 내용과 그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면 그 영향과 혜택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 보험 제도의 변화가 있다면 눈여겨 봐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준영 2017. 2. 27. 더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이지은 2017. 2. 23. 더보기
주계약과 특약의 차이점은? 하나의 보험상품은 주계약과 특약이 더해진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꼭 맞는 맞춤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계약’과 ‘특약’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보험을 여행 상품이라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여행을 가기 전 비행기 표와 숙소를 심사숙고해 예약하는 것처럼 보험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질병에 걸릴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보장이 필요할까.’를 생각해 보는 거죠. 내가 원하는 숙소, 비행기 표를 예약할 수 있듯 보험 역시 주계약과 특약 구성을 통해 내가 원하는 보장을 직접 구성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김민지 2017. 2. 20.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봄을 부르는 세레나데 2017년 2월 11시 콘서트는 특별한 테마로 편성된 무대였는데요. 이번 11시 콘서트의 테마는 브런치 시간대의 주제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밤’이었습니다. ‘정오에 가까울 무렵 과연 밤의 음악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었는데요. 연주가 시작되며 그것은 괜한 걱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음악의 마법이 무대의 시간을 환상의 밤으로 바꾸다 모차르트의 매혹적인 세레나데,제13번 G장조 K.525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지크’ 밤과 음악을 뜻하는 나흐트와 뮤지크의 붙임 말에 ‘작다’는 의미를 더한 이 곡은 ‘밤의 작은 노래’ 혹은 ‘소야곡’으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세레나데입니다.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죠. 곡의 구성은 교향곡에 버금가면서도 악기 배치는 실내악에.. 2017. 2.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