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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사랑을 실은 푸드트럭, 찾아가는 웰빙카페 매년 여름이 덥지만 올해 여름은 특별히 더 더웠습니다. 게다가 마치 동남아를 연상시킬 만큼 갑작스러운 비와 습한 날씨 때문에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에겐 특히 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밤낮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한화생명 FP를 위한 사랑카페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작년 ‘찾아가는 사랑카페’에 이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탄생한 ‘찾아가는 웰빙카페’! 여름맞이 건강 음료와 활력을 불어주는 싱싱한 과일로 무장한 감동트럭, 웰빙카페를 소개합니다. ▶ ‘찾아가는 웰빙카페’와 함께 건강한 여름 나세요 웰빙카페는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해 9월 12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운영되고 있습니다. 여름을 더욱 활기차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전국의 각 지역단뿐 아니라 FP 활동 우수 고객사까지 함.. 2017. 9. 1. 더보기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무더운 여름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들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6월 11시 콘서트는 세헤라자데라는 여인이 죽음을 피하기 위해 왕에게 천일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을 상상하게 되는 [림스키-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Op.35 4악장]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5], 뾰족한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추상화를 보는 듯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협주곡 1번 D장조 Op.19], 무도회를 상상하게 만드는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2,5악장]으로 이루어졌는데요. 7월 11시 콘서트에서는 또 다른 음악과 함께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더위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7월 11시 콘서트 낮은 길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걸 보니 .. 2017. 6. 22. 더보기
한여름 밤의 꿈보다 달콤한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보다 달콤한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를 아시나요? 아쿠아플라넷의 대형 수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화생명 아쿠아콘서트는 2015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음악 선율에 맞춰 유유히 움직이는 수조 속의 예쁜 물고기들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이야기, 한화 아쿠아플라넷의 매력을 200% 느낄 수 있는 아쿠아콘서트를 소개합니다. ▶환상적인 아쿠아 수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콘서트 2017년 아쿠아콘서트는 지난 5월 20일 토요일에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5월 27일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진행됐습니다. 먼저 1차로 진행된 일산 프로그램은 한화생명 고객님 가족 중 부부고객을 모시고 진행됐는데요, 5월의 맑은 날씨 속에서 모처럼 나들이 나온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아쿠아콘서트.. 2017. 6. 14. 더보기
화력발전 중단이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 탈출? 전기요금 인상? 그날그날의 미세먼지 함량이 국민 관심사로 떠오른 지 오래죠. 이제는 일상적으로 날씨예보와 더불어 미세먼지 주의보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미세먼지 중 상당 부분은 바다 건너 오지만, 적지 않은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오래된 화력발전소인데요. 이제는 정부 차원에서 낡은 화력발전소를 멈추고 다른 전력으로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8개의 노후 화력발전소를 한 달간 정지하고 향후 4개월 동안 총 10기를 가동 중단시킨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렇게 해서 얼마나 미세먼지가 줄어들지 또 전력수급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화력발전소를 줄여 미세먼지를 없애자니 전기 수급이 걱정되고, 대체 에너지로 해결하자니 자금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떤 .. 2017. 5. 22. 더보기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따뜻함을 싣고 찾아갑니다.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출근길 회사 앞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어떨까요? 한화생명이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를 전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 1월 5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행사 첫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들이 셰프로 변신해 직접 컵밥을 나눠주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근길, 셰프로 변신한 임원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던 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출근하던 직원들을 기.. 2017. 1.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