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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

건강 수명 늘리고 싶다면, 다양한 컬러와 풍부한 영양 가득한 컬러푸드 먹어보자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식품을 접합니다.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식품은 다양한 색을 갖고 있는데요. 고운 천연 빛깔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우리는 ‘컬러푸드(Color Food)’라고 합니다. 식품에 색깔은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에 의해 고운 빛깔을 낼 수 있죠. 피토케미컬은 식품의 색뿐만 아니라 식품 고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부여하고, 항산화 작용이나 면역기능 증가 등의 기능을 통해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컬러의 음식은 우리의 건강 수명을 늘려준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평소에 자주 먹는 식품의 색과 색깔별로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혈관을 젊고 건강하게, 레드 푸드 붉은빛을 띄는 음식을 떠올려보세요.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토마토, 딸기, 사과, 수박,.. 2019. 10. 4. 더보기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새해엔 비타민C 챙기세요~ 하루 종일 피곤한 직장인들, 최근 대한만성피로학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무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도 위험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요. 직장인들의 만성적인 피로회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꾸준한 운동, 긍정적인 마인드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오늘은 생활 속의 영양제, 비타민C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많이 보편화 된 비타민C는 유재석, 이영애, 김희애 등 탑스타들이 다양한 비타민 브랜드의 광고까지 선보이고 있죠.  비타민C는 1747년 영국의 해군 군의관이었던 ‘제임스 린드’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괴혈병 치료제로 알려진 비타민C가 발견되기 전에는 괴혈병은 지금의 암보다도 훨씬 더 무서운 질병이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10여년 전 서울대학교.. 2016. 1. 8. 더보기
커피중독 직장인에게 추천하는 힐링차 한 대리는 요즘 도시락을 먹습니다. 점심을 도시락으로 알뜰하게 먹고 향하는 곳은 회사근처 커피숍. 밥은 저렴하게 먹더라도 커피 한잔의 여유는 포기할 수 없어요~. 그런데, 잠을 깨고 집중력을 높일 때, 기분전환 삼아 이래 저래 마시다 보면 불면증에 속쓰림 그리고 카페인에 예민해지는 것 같아요. 한 취업 포털직장인 10명 중 3명이 하루 평균 2.4잔의 커피를 마시는 커피 중독이라고 답했습니다. “돈을 잃으면 적게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죠. 본격적인 다이어트나 운동이 아니더라도 건강을 생각하는 작은 습관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줄 거에요. 저는 얼마 전 방문한 ‘국제 티월드페스티벌’에서 제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우.. 2013. 6.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