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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서포터즈

꽃보다 청춘!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소원을 들어준 사연은?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한화생명이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하고 있는 메세지인데요. 매일 매일을 세상이 정한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느라 정작 나만의 소중한 오늘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인생에 단 한번뿐인 나만의 오늘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기준대로, 나답게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한화생명은 '오늘의 보험'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젊은 청춘들은 소중한 오늘을 정말 '나답게' 잘 살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꿈꾸고 있는 더욱 특별한 오늘은 어떤 모습인지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발로 뛰어 보았습니다! 투모로우 드리머즈는 각자의 SNS를 활용해서 ‘오늘의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 를 진행하며 많은 친구들의 소원을 만나 보았는데요. 전역을 앞두고 부대원들에.. 2014. 11. 7. 더보기
대학생이 살아가는 '오늘'이야기, 영상제작기 대학생을 떠올리면 청춘이란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실 거예요. 대학생에서 연상된 청춘, 그렇다면 과연 청춘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즘 TV광고나 책을 보면 '20대에 미쳐라' '천 번을 아파야 한다'는 등의 메시지를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내일을 위해 아파도 되고, 미쳐야 한다는 오늘. 우리들의 오늘은 과연 그렇게 보내는 것만이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는 방법일까요? 오늘에 대한 고민, 특히 청춘의 때를 보내고 있는 저희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가 '오늘'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그 고민의 과정을 제작물로 만들기로 의기투합했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가 발로 뛰며 우리,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오늘'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 2014. 10. 17. 더보기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 2기 모집 대학생 여러분~ 요즘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힘드시죠? 그래도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이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대학생의 방학은 마냥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취업을 위한 각종 스펙을 쌓아야 해서 학기 때보다 더 바쁘게 보내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2달이나 되는 긴~ 여름방학과 남은 2학기 동안 친구 따라 토익학원, 어학연수, 봉사활등, 아르바이트 등 뻔한 일만 하며 보내기엔 청춘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20대의 열정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일을 찾는다면,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투모로우 드리머즈(Tomorrow Dreamers)'에 도전하세요! ▶ 투모로우 드리머즈 1기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20대에게 보험은 멀기만 합니다. 하지만 한화생명에게 20대는 특별합니다. 바로 미래를 함께.. 2014. 6. 23. 더보기
서포터즈 검증! 만원으로 떠나는 도심 속 여름휴가 “휴가?!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 오늘 날, 이 물가에 단 하루, 만원을 가지고 이색적인 휴가를 보내는 건 정말 꿈일까요? 과연 그런 휴가가 재미있겠냐는 반발을 무릅쓰고 한화생명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7월 마지막 주 여러분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름하야 ‘만원으로 즐기는 이색휴가 어워드!!’ 여러분의 의견은 크게 5가지 유형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 이색휴가 만원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아이디어 10선 두구두구~ 많은 이색휴가 아이디어를 분석해 봤더니, ▲ 만원으로 집에서 만화/영화 감상하는 방콕형 ▲ 분수대나 한강 물놀이장 방문하는 물놀이형 ▲ 빙수 냉면이면 여름더위 극복! 여름먹방형 ▲ 찜질방에서 후끈하게 더위 이기는 이열치열형 ▲ 마트•은행•백화점에서 휴가 나는 스크루지형 등 다양한 유형.. 2013. 8. 13. 더보기
유럽배낭여행비용, 어떻게 마련할까?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Tomorrow Dreamers입니다! 최근 20대 관련 설문조사를 보면, 마치 20대는 오로지 취업만을 목표로 매일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듯 한데요, 하지만 실제로 제 주변을 보면 저마다의 꿈과 목표를 지니고 즐겁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훨씬 많답니다. 특히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나, 꿈을 위한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무엇을 하든지 문제는…“돈”입니다. 슬픈 현실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어떤 친구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어떤 친구들은 전공을 살려 주식을 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주변의 여러 사례를 통해 어떤 방법이 좀 더 좋은 방법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재무설계 vs 주식투자,.. 2013. 7. 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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