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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무더운 여름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음악들 ‘오리엔탈 판타지’라는 주제로 진행된 지난 6월 11시 콘서트는 세헤라자데라는 여인이 죽음을 피하기 위해 왕에게 천일동안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을 상상하게 되는 [림스키-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Op.35 4악장]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5], 뾰족한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추상화를 보는 듯한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협주곡 1번 D장조 Op.19], 무도회를 상상하게 만드는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2,5악장]으로 이루어졌는데요. 7월 11시 콘서트에서는 또 다른 음악과 함께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무더위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7월 11시 콘서트 낮은 길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걸 보니 .. 2017. 6. 22. 더보기
영화[비긴어게인]의 음반 제작자 '댄'. 경제상황이 나빠졌을 때의 보험 운용 방법은? 비긴어게인의 남자 주인공 댄(마크 러팔러)은 1990년대 명성을 떨쳤던 음반 기획자 입니다. 그가 발탁한 신인 가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가 되고, 프로듀서로 참여한 음반은 밀리언셀러가 되었죠. 부와 명예가 모두 그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스타만을 바라는 음반업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점점 밀려나게 된 댄은 결국 자신이 운영하던 레코드사에서도 해고 당하고 맙니다. 점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 그는 재산을 처분하기 시작하죠. 문제는 잘 나가는 시절 가입했던 종신보험. 큰 금액의 보험을 더 이상 유지하기 힘들어 졌지만 지금 해약하기엔 아깝게만 느껴집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나갈 때 큰 금액의 종신보험을 들었던 비긴어게인의 음반제작자, 경제상황이 나빠진 그의 종신보험은 어떻게 .. 2017. 6. 2. 더보기
오늘 '사랑의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세요! “학교 늦기 전에 밥 먹어 빨리.” – 요즘 통 아침잠이 많아진 아들에게 “다녀 올게” – 이른 새벽부터 셔츠 다려준 아내에게 전쟁 같은 매일을 부랴부랴 살고 있느라 오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히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우리 아들/딸이 무슨 고민이 있는 걸까 조금 더 따뜻하게 물어볼 걸 하는 생각,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매일 아침 깨끗한 셔츠를 다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하고 나올걸 하는 생각 혹시 오늘 하진 않으셨는지요. 항상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고 정작 표현은 하지 못했던 우리네 삶이 이제는 너무 익숙하죠. 하지만,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자녀에게 가끔은 감동적인 사람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용기가 안 나신다면 한화생명이 도와드립니다. ▶ 사랑의 편지는 연필로 쓰세요♪ 한화생명에서는 .. 2014. 7. 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