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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셀프 헬스케어 헬스 케어 서비스는 보험회사 등이 고객의 건강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최근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헬스 케어 산업이 매년 4%씩 성장하여 2020년에는 세계적으로 8조 달러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합니다. 고령화 속도가 빠른 우리나라의 경우 효율적인 의료비 관리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헬스 케어 분야는 국가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개인 맞춤형 보험상품과 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면 보험산업에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 보험회사의 헬스 케어 서비스는 아직 제자리걸음인 것이 현실입니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 보건복지부가 헬스 케어 서비스를 보험회사에 허용.. 2017. 6. 1. 더보기
한화생명, 보험의 근원적 가치를 높이는 <생명수호 심포지엄> 개최 최근 고도성장에 몰입하면서 보지 못했던 부분을 찾아내 돌보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한화생명은 극소저체중출생아로 태어난 이른둥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를 운영중입니다. 새싹이 피어나는 따듯한 봄을 맞아 ‘생명수호’라는 숭고한 주제를 가지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함께 을 개최했습니다. 새로운 생명이 자라는 봄,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심도 깊었던 논의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기업, 사회단체, 의료기관이 모인 모범적 사례, 도담도담 센터 지난 4월 6일 오후 2시,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이 열렸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대목동병원과 기아대책과 함께 이화 도담도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른둥이의 통합 발달과 부모의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하여 2013년 설립돼 올해로 5년을 맞고 있습니다. 사회 각층에.. 2017. 5. 2. 더보기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TV광고 이야기 여러분~ 요즘 오렌지색 옷을 입은 귀여운 아이가 나오는 이 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 라고 얘기하는 한화생명의 새로운 광고인데요. 지난 번 ‘오늘의 보험 이야기(바로가기)’에서도 소개했듯이, 바쁜 일상 속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 가면서 정작 소중한 나만의 오늘을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랍니다. 이 광고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광고 기획 스토리부터 촬영장의 귀요미 ‘따잔이’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야 하는 현실! “성공을 위해 미쳐라”, “인문학에 미쳐라”, “경력테크에 미쳐라” 서점에서 흔히 보게 되는 자기 계발서 제목이죠?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미치라고 합니다. 공부에 미치고.. 2014. 7.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