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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향기로운 봄의 클래식 선율, 4월 11시 콘서트 예상보다 이른 시기에 찾아온 봄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이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4월입니다.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펴고, 가까운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봄을 대표하는 벚꽃부터 진달래, 개나리 등 전국이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포근한 날씨에 향긋한 꽃내음이 더해져 이유 없이 우리를 들뜨게 만드는 계절인데요. 4월 11시 콘서트에서는 완연한 봄기운과 어울리는 다양한 클래식을 준비했습니다. 향기로운 봄의 클래식 선율, 예술의전당에서 준비한 4월 11시 콘서트와 함께 이 봄을 만끽해보세요! ▶ 파스텔 빛 봄의 풍경에 선율을 더하다! 4월 11시 콘서트 지휘자 박승유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관현악과에서 학사, 석사, 최고.. 2023. 4. 11. 더보기
핑크빛 설레임 가득했던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8> 현장속으로! ‘봄’ 하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시나요? 썸? 연애? 벚꽃이 활짝 피기 시작한 4월 벚꽃 축제가 열린인데요. 특히 올해는 어느 때보다도 화려했던 국내 최정상 라인업을 함께한 뮤지션과 불꽃 공연, 다채로운 벚꽃 마켓, 풍성한 먹거리로 모두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했습니다. 핑크빛 썸이 활짝 피었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봄 햇빛이 반짝였던 지난 7일. 여의도에는 을 찾은 썸남썸녀, 가족과 친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페스티벌의 드레스 코드인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여의도를 따라 걷다 보니, 곧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시작을 알리는 조형물을 만났습니다. ▶봄 한정 잇템 가득! 청년 예술가들의 핑크 마켓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벚꽃 피.. 2018. 4. 12. 더보기
핑크빛 썸의 시작, <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 미리보기 작년 봄, 우리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을 기억하시나요? 인기 뮤지션들의 화려한 공연과 벚꽃마켓, 피크닉존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올 해도 봄과 벚꽃, 그리고 로맨틱한 피크닉에 어울리는 축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도심 속 에서 가장 봄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축제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 가기 전 확인해야 할 4가지! 1. 4월 7일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만나요!먼저 축제 장소와 일정부터 확인해 볼까요? 는 4월 7일 토요일,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앞에서 펼쳐집니다. 63빌딩을 중심으로 7개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향기의 무대와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도심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벚꽃을 모티브로 한 블라썸 마켓, 봄날의 아름다운 콘서트가 펼쳐질 .. 2018. 3. 22. 더보기
한화 금융 5개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금융 브랜드 'Lifeplus' TV 광고 On-Air 2016년부터 한화생명이 소개해 드린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Lifeplus’인데요. Lifeplus는 고객에게 꼭 맞는 혁신적인 금융으로 변화하기 위해 탄생한, 한화생명을 포함한 한화 금융 5개사의 공동 브랜드 입니다. 삶이 나아지고 새로워지는 금융 브랜드 Lifeplus가 11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고객 여러분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지금부터 Lifeplus의 특별한 매력을 알려 드릴게요! ▶삶의 일상을 말하는 금융 브랜드 Lifeplus 지금까지의 보험은 질병/은퇴/사망 등 인생의 생로병사 중 ‘로병사’에 주로 대비해 왔는데요. Lifeplus는 보험의 가치는 인생의 전 생애를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생’ 즉 ‘삶의 일상’에 집중해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만드는 .. 2017. 11. 1. 더보기
인생 최고의 봄 피크닉, <라이프플러스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이 다시 찾아오다! 거리마다 벚꽃이 등장하기 시작한 4월. 따뜻한 봄이 오면 생각나는 축제가 있죠. 바로 일상에 핑크빛 봄을 더해주었던 한화 입니다. 올해도 여의도 63스퀘어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활기 넘치는 한화의 봄꽃 피크닉이 열렸습니다. 한화가 준비한 인생 최고의 신개념 벚꽃 축제 에는 핫한 가수들의 공연,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지난 8일, 벚꽃 활짝 핀 여의도를 물들였던 분홍분홍 봄 피크닉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달콤 디저트와 향기로운 커피, 벚꽃 마켓을 만나다 - 이 열리던 지난 8일. 향기로운 벚꽃 향기를 따라가다보니, 곧 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아치가 피크닉의 주인공들을 환영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150미터 가량 이어지는 는 말 그대로 활짝 핀 벚.. 2017. 4. 14. 더보기
따뜻한 봄날, 나만 알고 싶은 벚꽃 명소 베스트5 서울의 벚꽃축제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의도 윤중로, 잠실 석촌호수 등일 것입니다. 내가 쉽게 떠올릴 수 있으면, 남들도 마찬가지겠지요? 북적이는 사람들로 꽃보다 사람 구경만 하고 왔던 기억이 있다면, 올해는 마음만 먹으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숨겨진 벚꽃 명소를 찾아가 볼까요? ▶여의도 63빌딩 앞, 벚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여의도 벚꽃축제에는 600만 명의 인파가 운집된다고 합니다(201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방문자 수가 많은 축제 1위로 꼽힙니다. 2위 진해군항제 252만 명과 대비해도 약 2.5배에 이르는 인파입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여의서로에서 국회의사당 뒷길로.. 2017. 4. 7. 더보기
자이언티&악동뮤지션과 함께 꽃길 걷자! 2017년 벚꽃피크닉페스티벌 가이드 진달래, 개나리, 수선화 그리고 벚꽃! 어느덧 긴 겨울이 가고, 봄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혼자라고해도, 커플이라고 해도. 또 어른과 아이들 모두 벚꽃길만 걷고 싶은 이 봄. 화사한 봄꽃을 만날 수 있는 여의도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이 4월 8일에 열리는데요. 작년 봄, 피크닉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벚꽃러들의 후기를 보며 부러워했다면, 이번 봄에는 놓치지 말아야겠죠? 화사한 여의도 벚꽃과 함께하는 피크닉, 달달한 봄 향기에 녹아드는 체리블라썸 뮤직 콘서트, 한식과 양식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푸드코트와 아트마켓까지.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줄 것입니다.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 오감.. 2017. 4. 4. 더보기
다가오는 식목일, 나와 어울리는 나무는 무엇?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지나는 지금. 전국에서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곧 푸른 잎을 무성하게 펼칠 준비를 하는 가로수를 보면, 4월 5일 식목일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저 달력 속 똑같은 하루로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식목일. 올해 식목일에는 나와 궁합이 맞는 나무를 찾아 심고 가꾸는 건 어떨까요? ▶식목일의 탄생 배경 식목일이 언제부터 생겼고, 왜 생겼는지 궁금해하신 적이 있으시죠?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해서 '금수강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한국의 자연. 하지만 식민지 시기와 전쟁을 겪으며 25% 이상의 산림이 벌목, 훼손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산림에 대한 국민의 사랑을 일깨우고, 산지의 효율적인 자원화를 위해 식목일을 제정하게 된 것이죠. ▶이야기 품은 나무들.. 2017. 3. 2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