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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풍

자이언티&악동뮤지션과 함께 꽃길 걷자! 2017년 벚꽃피크닉페스티벌 가이드 진달래, 개나리, 수선화 그리고 벚꽃! 어느덧 긴 겨울이 가고, 봄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혼자라고해도, 커플이라고 해도. 또 어른과 아이들 모두 벚꽃길만 걷고 싶은 이 봄. 화사한 봄꽃을 만날 수 있는 여의도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이 4월 8일에 열리는데요. 작년 봄, 피크닉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벚꽃러들의 후기를 보며 부러워했다면, 이번 봄에는 놓치지 말아야겠죠? 화사한 여의도 벚꽃과 함께하는 피크닉, 달달한 봄 향기에 녹아드는 체리블라썸 뮤직 콘서트, 한식과 양식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푸드코트와 아트마켓까지.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예쁜 색으로 물들여줄 것입니다.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7, 오감.. 2017. 4. 4. 더보기
내 생애 최고의 피크닉,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올해 들어 가장 따뜻했던 지난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느긋하게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러 모여든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매일 매일 바쁜 일상을 반복하며 지내다가, 따뜻한 봄 햇살과 산뜻한 바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이 바로 힐링이고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화생명은 ‘고객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의 ‘Lifeplus’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왔었는데요. 올 해는 더욱 본격적으로 ‘Lifeplus’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Lifeplus가 무엇인지, 또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도 함께 알아볼까요? ▶ ‘Lifeplus’가 추구하는 가치란? 2016년, 한화생명.. 2017. 3. 21. 더보기
한화생명의 브랜드 캠페인, “Life Plus”를 소개합니다! 2012년 10월, 한화생명은 사명을 변경한 이후 보험회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는데요. 기존에 많은 보험회사들이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사의 역할을 강조할 때 한화생명은 보험의 본질적인 차원에서 고객이 살아가는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던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귀여운 따잔이가 등장하는 ‘따뜻한 잔소리’ 캠페인(2013년)을 시작했고, ‘오늘의 보험’ 캠페인(2014년~) 을 전개하면서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Life Plus 캠페인의 의미는? 그동안 한화생명이 ‘오늘의 보험’을 통해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해야 한다는 보험의 철학을 강조했다면, ‘Life Pl.. 2016. 3.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