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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미생을 완생으로! 고민이 많은 직장인의 하루를 바둑으로 풀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무쌍한 삶을 살아가는데 지혜와 통찰력을 선사하는 바둑용어로 직장인들의 일상 속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바둑에서 아직 살지 못한 집이나 대마를 ‘미생’. 완전히 살아 이제 죽지 않는 돌을 ‘완생’이라고 합니다. 미생이 완생으로 거듭나는 바둑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아울러 세계 바둑꿈나무들의 큰 잔치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바둑은 가로 세로 45cm, 19줄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수는 ‘무한대’에 가깝기에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지요. 변화.. 2017. 7. 7. 더보기
한결 같은 곳에서 특별한 마음으로, 청양 아산리 마을에서의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YMCA전국연맹 프로그램국장 이주봉입니다. 자연스러움을 소중하고 가치 있게 생각하며, 농촌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한화생명과 함께한 특별한 인연, 청양 아산리 마을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편리한 관광지 보다는, 한결 같은 아산리로 청양 아산리 마을과의 만남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는 당시 한화생명(구, 대한생명)과 공동으로 한화생명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휴가 캠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라는 사업이었습니다. 당시 많은 농촌은 자기네 지역을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현대식 숙박시설 등이 들어오며 급변하던 시기였습니다. 아산리 마을은 그에 비해 크게 변화하지 않았던 곳인데요. 그 때문에 도시 생활에 익숙한 참가자분들이 마을회관에서 숙박하고 샤워실, .. 2017. 7. 5. 더보기
함성으로 물들여라!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Lifeplus Day’ 상대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승부사들 ‘한화이글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포기를 모르는 근성의 야구로 매 게임마다 ’마리한화’ 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자리에 열정의 독수리 군단! 이글스 팬들이 빠질 수 없죠. 매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지난 6월 2일 대전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 펼쳐진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Lifeplus Day’! 설렘 가득한 하루의 기록,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응원 원정대가 떴다!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 6월 2일 대전 한화생명 Eagles Park 앞. 두 대의 버스 안에서 오늘의 주인공 ‘한화생명 이글스 응원원정대’를 만났습니.. 2017. 6. 1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