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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사

자산관리의 동반자, FP(Financial Planner)와 고객의 특별한 이야기 ‘친구’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정답게 다가오죠?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추억이라는 선물을 함께 나눠가진 친구들과 삶의 연륜을 쌓아가며, 일 혹은 다른 문제로 인연을 맺게 된 사람들도 소중하기만 합니다. 보험 자산관리사(FP)와 고객으로 만나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보험상품은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일 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을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일반상품들처럼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물론 고객이 직접 상품을 꼼꼼히 비교하고 가입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FP(Financial Planner, 자산관리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일단 상품을 사고 나면 그 관계가 끝나버리는 점원과 고객의.. 2014. 8. 15. 더보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장애를 극복한 FP의 영업이야기 장애에 대한 명언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구에 감동받고 공감합니다. ‘장애’란 특수한 몇몇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양만 틀릴 뿐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에요. ‘장애’란 다만 다른 것일 뿐, ‘결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분이 한화생명 FP 중에도 계시는데요. 지난 한 해만 매출 50억원, 개인 총 매출 170억원! 13년간 평균 이틀에 한 건씩 보험계약 체결, 보유고객 600여명! 연도상 수상 경력만 올해로 8회째! 이 화려한 경력의 주인공은 왼쪽 다리가 불편해 5급 장애를 갖고 있는 한화생명 영등포지점의 정진옥 매니저(54세)님이십니다. 어릴 때 사고로 다친 다리 탓에 절뚝거리며 걸음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오래 서 있기도, 또 .. 2013. 4. 19. 더보기
유학파 영어강사에서 FP로! 성공적 이직 위한 3가지 외국계 은행 근무 미국 보스턴 메사추세츠 주립대 회계학 졸업 중앙대•고려대 영어강사 삼성전자 사내 어학강사 디스커버리에듀케이션 번역작업 언뜻 보면 잘 나가는 영어강사 경력처럼 보이죠? 하지만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한화생명 GFP 수원지점의 황일연 매니저(35세, 男). 황일연 매니저는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입보험료만 7억 원, 월평균 소득 700만 원, 올해 4월 예정된 GFP 연도상 신인상 수상까지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는데요. 또한, FP 입문 17개월 만인 올 3월, 팀원 5명을 관리하는 매니저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황일연 매니저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단기목표로 내년에 재무 관련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며, 중장기 목표로 5년 뒤 지점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2013. 4.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