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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내 생애 최고의 피크닉,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올해 들어 가장 따뜻했던 지난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느긋하게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기러 모여든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매일 매일 바쁜 일상을 반복하며 지내다가, 따뜻한 봄 햇살과 산뜻한 바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이 바로 힐링이고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화생명은 ‘고객들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의 ‘Lifeplus’ 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해 왔었는데요. 올 해는 더욱 본격적으로 ‘Lifeplus’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Lifeplus가 무엇인지, 또 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도 함께 알아볼까요? ▶ ‘Lifeplus’가 추구하는 가치란? 2016년, 한화생명.. 2017. 3. 21. 더보기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따뜻함을 싣고 찾아갑니다.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기 쉽습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이 아침식사를 안 먹는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출근길 회사 앞에서 아침을 챙겨준다면 어떨까요? 한화생명이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활동하는 영업현장에 활기를 전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난 1월 5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행사 첫 시작을 알렸는데요, 임원들이 셰프로 변신해 직접 컵밥을 나눠주며 추운 날씨를 녹이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출근길, 셰프로 변신한 임원들이 준비한 아침식사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불어 춥게 느껴졌던 날, 어깨를 잔뜩 움츠리고 출근하던 직원들을 기.. 2017. 1. 18. 더보기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생명과 함께한 Someday in 63 서울 밤하늘을 마법같이 수놓았던 10만 발의 불꽃, 보셨나요?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나누는 불꽃.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백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또, 생중계나 라디오를 통해 함께 하신 분들도 많았죠? 이날, 한화생명과 함께 마법 같은 썸을 만들며 보낸 특별한 하루, 그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일 년에 단 하루 나타나는 불꽃마을 10월 8일, 여의나루역부터 63스퀘어까지 불꽃축제를 2배 더 흥겹게 만들었던 불꽃마을. 그곳에는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그리고 먹거리가 가득했죠. 특히 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장소는? 바로 불꽃마켓에서 특별히 마련한 22대의 푸드트럭입니다. 냉부해 쉐프들만큼 멋진 .. 2016. 10. 13. 더보기
삶에 썸을 더하다,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63특별석’ 신청부터 준비까지! 가을이 되면 추석 연휴보다 더 기다려지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가을 여의도의 상징,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죠. 평범한 삶에 반짝이는 썸을 더해주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그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일본, 스페인, 한국의 불꽃팀이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밤하늘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욱 설렘을 더해주는 한 가지, 바로 인데요. 한화생명이 이번 2016년 서울불꽃축제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좌석과 축제 속의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 , 한화생명 63특별석의 주인공이 되려면? 여의도를 찾는 모든 분에게 열려있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명당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한화생명이 마련한 63 특별석이죠. 한화생명 63 특별석의 주인공이 되면.. 2016. 9. 27. 더보기
2016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 솜사탕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4월이 왔습니다. 봄이 오자마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달력에 표시하고 기다렸던 축제 소식이 있었죠. 바로 4월 9일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입니다! 다채로운 경험으로 우리 삶에 색을 더해주기 위해 한화생명이 준비한 봄선물이죠! 벚꽃으로 힐링하고 한강에서 핫한 가수들의 감미로운 노래를 즐길 수 있었던 4월9일 여의도의 즐거운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 현장, 함께 즐기실래요? ▶피크닉도 식후경, 너의 먹방을 위해 준비했어! 푸드트럭과 커피존 63빌딩 맞은편에서 길을 건너자 곧 ‘한화생명 라이프 플러스 피크닉 페스티벌’이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했는데요! 한강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커플, 가족, 친구들까지 많은 분들이 막 시작된 피크닉 분위기를 여유롭게 .. 2016. 4. 15. 더보기
설레는 4월, 봄꽃 가득한 Picnic Festival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근 한화생명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Life Plus’를 통해 ‘삶에 색을 더하다’라는 메시지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평범한 오늘이, 보다 풍요로운 삶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현대인들이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을 더욱 즐겁고, 새롭고, 놀라운 영감으로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삶에 쉼표를 더하다, Picnic Festival이란? ‘Life Plus’에서 전할 첫 번째 이야기, Picnic Festival은 설레는 4월, 봄꽃 가득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봄 축제인데요. 초록의 봄, 생동하는 자연과 함께 우리의 일상을 긍정적 에너지로 채울 꿈과 낭만, 휴식을 선사하며 우리의 삶에 색을 더해 줄 것입니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P.. 2016. 3. 28. 더보기
한화생명의 브랜드 캠페인, “Life Plus”를 소개합니다! 2012년 10월, 한화생명은 사명을 변경한 이후 보험회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는데요. 기존에 많은 보험회사들이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사의 역할을 강조할 때 한화생명은 보험의 본질적인 차원에서 고객이 살아가는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주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해 왔던 것이지요. 그런 의미로 귀여운 따잔이가 등장하는 ‘따뜻한 잔소리’ 캠페인(2013년)을 시작했고, ‘오늘의 보험’ 캠페인(2014년~) 을 전개하면서 ‘당신답게 오늘을 사세요’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 Life Plus 캠페인의 의미는? 그동안 한화생명이 ‘오늘의 보험’을 통해 ‘오늘’이 풍요롭고 행복해야 한다는 보험의 철학을 강조했다면, ‘Life Pl.. 2016. 3. 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