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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희망을 노래하는 학교, 한화해피프렌즈 10기 발대식 현장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한화생명에서는 많은 사회공헌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간 근무시간의 1% 이상을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임직원 봉사단부터 2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봉사단원이 전국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그 중 2006년부터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손을 잡고 발족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한화생명이 주관하는 여러 사회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새싹들이 적극적인 지역활동으로 사회에 훈훈한 웃음을 주고, 청소년들 스스로 이런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화해피프렌즈!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화해피프렌즈는 이번 봄에도 건강한 미소로 가득한 새싹들이 모여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매년 전국의 .. 2015. 4. 17. 더보기
어린이가 주인공인 인도네시아의 특별한 해외봉사 요즘 여름방학이 끝나 즐겁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급격한 경제개발과 심각한 도시화 속 꿈을 키울 권리를 박탈당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채 사회로 나오고 있다고 해요. 한화생명은 이런 아이들이 사회의 주인공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건물, 병원 등 잘 알려진 인프라지원 사업과는 달리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는데요. 한화생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두 아동을 만나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동참여촉진사업이란?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동참여촉진사업'은 인도네시아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하는 해외봉사사업입.. 2014. 8. 26. 더보기
희망을 선물하는 베트남 해외봉사 이야기 한화생명 해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베트남 지원사업은 2013년을 시작으로 베트남 정부, 지역주민, 지역기관과 국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삶의 기본 요소인 주거, 건강,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참 한국을 좋아해요. 베트남 프로그램만큼 자주 나오는 한국 드라마, K-POP 그리고 한국 기업들의 한국 진출이 증가하면서 한국 스타들만큼 그 인기가 높아진 한국 상품들의 덕분인데요. 그 중에서도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앓이에 빠진 결정적인 이유! 바로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베트남 지원사업’ 덕분입니다. 2년차 사업인 베트남 지원사업은 총 3가지 사업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요. 바로 자립지원, 보건의료, 교육지원.. 2014. 7. 28. 더보기
청소년 해외봉사단, 대만으로 떠나다! 봉사란 무엇일까요? 봉사란 단순히 나를 희생해 남을 돕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봉사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 것입니다. 봉사로 나눔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스스로가 행복해지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며 세상에 기여한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죠. 남을 도우면서 자신의 마음도 절로 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심 어린 마음으로 봉사를 해본 사람들은 봉사만큼 좋은 게 없다고 말하지요.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란? 우리나라에는 많은 봉사단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해피프렌즈의 봉사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뤄집니다. 얼마 전에는 해피프렌즈 친구들이 해외봉사를 위해 대만을 다녀왔어요. 대만 중에서도 풀리(Pu.. 2014. 3. 25. 더보기
국적은 다르더라도 모두가 행복했던 특별한 ‘해외봉사’ 이야기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행복과 보람을 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각자 생각하는 부분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겠습니다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나눔의 행복'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있고 큰 기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06년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1기가 첫 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 6기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수는 총 17명의 고등학교 1학년 여고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었는데요. 먼 해외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6박 8일의 일정으로 유럽의 ‘알바니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깨달았던 봉사활동 이야기, 직접 느꼈던 감동의 순간들을 여러분도 함께 나눠봤으면 합니다. ▶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 2012. 11.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