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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의 오해와 진실, 신용등급 관리 방법 BEST7

금융/달려라 직딩 2017.09.13 09:00


자산관리의 첫 걸음은 바로 개인의 ‘신용등급관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신용카드 사용 뿐 아니라 대출 시 이자율이나 각종 신용평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직장인 여러분의 신용등급은 어떤가요? 오늘은 신용등급관리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풀어 보겠습니다.



▶신용등급의 구성 및 확인 방법


개인 신용등급은 만 18세 이상 신용거래 기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신용 정보를 종합해 신용도를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신용평점은 최고 1000점 만점으로 100점 단위로 1등급부터 10등급으로 분류합니다.


 

1~3등급은 ‘우량신용자’, 4~6등급은 ‘보통신용자’, 7등급 이하는 ‘저신용자’로 분류하는데요. 등급을 정하는 기준은 과거의 신용거래 경험이나 현재의 신용거래 상태를 바탕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신용등급은 예금, 대출, 신용카드사용 등 금융회사의 거래내용, 세금체납, 재산, 소송 등 공공기관의 정보를 모두 수집해 판단한답니다.


개인 신용등급조회는 신용회복위원회 나의신용정보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신용평가기관으로 허가 받은 업체인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딧뷰, 크레딧뱅크를 통해서도 구체적인 신용등급 및 신용평점 확인이 가능 합니다.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와 진실 




소득이 많으면 신용등급도 높다?

신용등급은 상환 능력과 같은 금융거래 이력과 형태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소득이 많아도 금융거래 이력이 없거나 불량하다면 신용등급이 낮을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많이 발급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신용카드의 발급 개수가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신용카드를 꾸준하게 사용하면 ‘건전한 거래 이력’이 생겨 신용등급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단 구매 시 늘 할부를 하거나 사용자가 최대한 빌릴 수 있는 카드한도액에 가깝게 결제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빌릴 수 있는 돈을 최대한 끌어 모으는 상황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신용카드의 적정 사용액은 카드한도의 50%이내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신용등급에 영향이 있나요?

빠르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카드론을 받거나. 급전이 필요해 현금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경우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요인이 됩니다. 실제 현금서비스를 이용했고, 연체 이력까지 있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한 5~6등급의 평가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통신요금을 연체해도 신용평점이 하락하나요?

핸드폰요금을 연체한다고 신용평점이 하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단말기 할부대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면 ‘서울보증보험’에 대지급정보가 등록되어 신용평가 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체금액을 상환하면 즉시 신용등급이 올라 가나요? 

대출 등의 연체를 갚는다고 해서 신용등급이 바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연체 상환 후에 추가적인 연체 없이 꾸준히 거래 이력을 관리해야 신용등급이 서서히 회복된답니다.


신용등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신용등급을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연체’ 입니다. 소득 대비 카드 사용이 많고 연체하는 경우 신용등급 하락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은행 대출금 연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은행,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금융회사와 관례 없이 대출에 대한 연체는 신용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번 이상 연체하게 되면 연체정보가 수집되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체 기간이 길수록 오랫동안 그 기록이 신용평가에 반영된답니다


  


▶신용등급 관리 방법



신용카드를 연체 없이 사용한 기간이 길면 신용평점이 높아집니다. 

혹시라도 연체가 있다면 바로 갚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연체이전 등급으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지만, 추가적인 연체 없이 금융 거래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등급이 회복됩니다.


신용카드는 3장 이내로 사용하고 할부보다는 일시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평가회사에서는 할부를 단기 고금리 대출과 마찬가지로 보기 때문에 신용카드는 최대한 적게, 할부보다 일시불로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해 보세요. 

체크카드를 연체 없이 월 30만원 이상 6개월 동안 사용 하거나, 6~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올라갑니다.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를 피해야 합니다.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면 금융회사가 아니니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고 일부러 대부업체를 이용하더라도 신용평가회사에 그대로 대출 기록이 남습니다.


부채는 지혜롭게 관리하세요.

빚은 신용등급을 낮추기 쉽습니다. 되도록 대출 등의 빚은 가계별 월 소득의 20~30%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전체 자기자산의 40% 이내에서 유지되도록 하세요. 


주거래 은행을 만드세요. 

주거래 은행을 설정하면 신용등급이 올라가며, 신용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 집중적으로 거래하면서 급여통장,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금융상품 가입 등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공과금을 성실하게 납부하세요.

세금 납부 역시 신용등급에 중요한 요인입니다. 2016년 1월부터 통신요금, 공공요금,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납부하면 신용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 설정을 해두는 등 납입을 꼼꼼히 챙겨 세금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2011년 10월부터 제도가 개선되어 신용정보조회기록이 신용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답니다. 주기적으로 신용정보를 파악해 안전한 금융거래를 유지해 나갈 기준으로 삼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울러 개인신용등급은 시용조회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대출 금리 결정에는 신용등급 외에도 다양한 평가 요소가 고려된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꾸준한 관심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신용등급을 유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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